여성만 목욕용품 유료화…인권위, 평등권 침해 판단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요금을 받은 목욕장 운영이 평등권 침해로 판단됐다. 관내 27개 업소 가운데 22곳이 여성에게 수건값을 별도로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인권위는 해당 업소의 시정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지도 강화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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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요금을 받은 목욕장 운영이 평등권 침해로 판단됐다. 관내 27개 업소 가운데 22곳이 여성에게 수건값을 별도로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인권위는 해당 업소의 시정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지도 강화를 권고했다.
신혼부부 중 한 명의 연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이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 부부 합산 소득 8500만원 이하 요건도 선택 가능한 기준으로 유지된다. 미성년 당시 주택 지분을 상속받은 사례 등에는 생애 최초 LTV 예외가 일부 허용된다.
10월부터 부부 중 한 사람의 연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합산소득이 8500만원을 넘어도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연 4.90∼5.20%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만기는 최장 50년이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에도 배우자 한 명만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중국인민은행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며 내수 확대를 위한 추가 조치를 준비한다. 유동성 공급 수단을 종합 운용하고 기업 금융비용과 단기금리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민영기업 재대출 한도 1조 위안을 신설하고 중점 분야 지원과 금융위험 관리를 확대한다.
태국 정부가 학교 총격 사건 이후 신규 총기 구매·보유 허가 발급과 기존 구매 허가의 연장을 중단했다. 14세 학생이 조부모와 교직원, 학생을 공격해 모두 8명이 숨졌다. 정부는 총기·탄약 통제와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을 추진하고 허가 심사 및 학교 안전 대책을 검토한다.
만 39세 이하 생애최초 구입자를 위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내년 1월 출시된다. 전월세결합보증과 청년특례 전세보증 확대로 임차 청년의 대출·이자 부담을 낮춘다. 신혼부부 소득 기준과 생애최초 인정 요건을 완화해 정책금융의 사각지대를 줄인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자금 이동 속에 은행권의 고금리 수신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고 연 9.0%의 적금을 출시하고 토스뱅크는 최고 연 10% 상품을 선보였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은 최고 연 3%대 중후반의 예금 상품으로 자금 유치에 나섰다.
2022∼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월평균 총소득이 2025년까지 50만원 이상 증가했다. 저축액과 근로소득이 늘고 상용직 비중도 최대 7.1%포인트 상승했다. 자가주택·아파트 거주 비율과 주거 만족도도 높아져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개선됐다.
서울시가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무주택 신혼부부 등에게 SH 매입주택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공급한다. 청약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7년 2월부터 시작한다.
미사용 학교용지 4곳에 공공주택 1438호가 공급된다. 서울 LH 지역본부와 수원 LX 지역본부에는 각각 250호와 200호가 조성된다. 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도심 복합개발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11번가가 20일까지 T멤버십 고객을 위한 8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생필품·디지털·패션·뷰티 등 980종에 최대 50%,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행사 기간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공공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기간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된다. 남양주 와부읍 2만1700가구를 포함해 연내 신규 택지 10만가구가 발표된다. 세제·금융·규제 인센티브와 재개발 절차 완화로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