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으로 드론 원산지 위장 적발한 박성현
박성현 주무관이 8월을 대표하는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됐다. 생성형 AI 분석 도구로 드론 수출입 자료 약 1만건을 분석해 50억원 상당의 원산지 위장 수출을 적발했다. 부산세관은 일반행정·물류감시·심사·조사·현안대응·권역내세관 분야의 우수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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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주무관이 8월을 대표하는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됐다. 생성형 AI 분석 도구로 드론 수출입 자료 약 1만건을 분석해 50억원 상당의 원산지 위장 수출을 적발했다. 부산세관은 일반행정·물류감시·심사·조사·현안대응·권역내세관 분야의 우수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경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에 자체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 과정을 공개했다. 교류단은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동을 둘러보고 급속 처리 및 에너지 절감형 공법에 관심을 보였다. 경주시는 물관리·환경 분야를 출발점으로 카슈카다리야주와 경제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이며 시설 개선과 함께 경영·금융 컨설팅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미술교습소와 대장간, 음식점 등 전국 8개 점포의 환경을 개선했다.
고령군의회가 13일부터 21일까지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필요성과 편성 적정성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감사 계획을 확정한다. 의원 발의 개정안과 재단 출연 동의안, 공유재산 계획안,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의견청취안도 처리한다.
경기도의회 여야가 도 재정위기의 책임과 채무 증가 원인을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민선 7기의 기금 차입을 지목했고 민주당은 재임기 평균 채무액을 들어 반박했다. 기금 차입 규모와 장기 상환 부담, 코로나19 시기 재정 역할에 대한 평가가 공방의 핵심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케이던스코리아가 국내 팹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기술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분야를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세부 협력 내용과 추진 방식은 후속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 아파트값은 0.25% 올랐지만 강남구는 13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다. 노원·구로·강서구의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며 지역별 격차가 확대됐다. 정부는 PF 공적 보증을 33조원으로 늘리는 주택 공급·금융 대책을 발표했다.
국고채 금리는 13일 대체로 하락했지만 50년물은 연 4.58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3년·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도했고 초장기물은 취약한 수요 기반을 드러냈다. 보험사의 매입 조절이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50년물 입찰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앤트로픽의 10월 상장 기업가치가 2조 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적용하면 시가총액 3조 달러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정부와의 갈등, 수출 통제, 높은 모델 가격과 경쟁 심화는 주요 변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UFS 연습을 앞두고 육군 5사단 GP·GOP의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했다. 화기 운용 준비 상태를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다. AI 경계작전체계 시범사업과 장병 복무 여건 개선도 지속해서 추진된다.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정부 부동산 대책의 세제와 공급 방안을 점검했다. 수도권 의원들은 과천·남양주 공급에 앞서 교통과 하수 처리 등 기반시설 대책을 요구했다. 비거주 1주택자와 30·40세대의 부담을 고려한 세제 보완 및 공급 실행력 강화가 과제로 제시됐다.
이수빈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이 EU 마리 퀴리 펠로우십 지원 국제 박사과정에 선발됐다. 오는 10월 파리-사클레대에 진학해 3년간 저차원 소재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선발은 2018년부터 이어진 양 대학의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가 인재 양성으로 연결된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