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공학관 확장…로봇 실증 거점 조성
경희대가 지상 3층, 약 1166평 규모의 공학관 분관 건립에 착수했다. 분관에는 융합 라운지와 열린 실험공간, 8종의 로봇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노센터가 조성된다.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연구·교육 환경과 국제공동연구 기반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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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지상 3층, 약 1166평 규모의 공학관 분관 건립에 착수했다. 분관에는 융합 라운지와 열린 실험공간, 8종의 로봇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노센터가 조성된다.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연구·교육 환경과 국제공동연구 기반을 확충한다.
인도 SJM이 미국의 고율 관세에 대응해 뉴델리에서 국산품 이용을 촉구했다.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문제 삼아 인도에 총 50%의 관세를 부과했다. SJM은 국내 소비와 경제적 자립을 국익 보호 및 제조업 방어 수단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23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법 개정과 부지 확보를 위해 국회·서울시와의 협의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남양주 도심역 북측 228만㎡에 2030년까지 주택 2만1700호와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주민들은 경의중앙선 한 노선에 의존하는 현 교통 여건이 대규모 입주 전에 개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남양주시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준비하고 있지만 철도 확충이 입주 전에 완료될지는 불확실하다.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이 3476억원대 반도체 소재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 담합 대상은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이며 가격 인상과 거래조건 유지가 함께 이뤄진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범죄수익 12억2000만원의 환수를 위한 회사 부동산 추징보전을 받아들였다.
선문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47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박사 28명과 석사 124명, 학사 326명이 졸업했으며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존중과 공동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독일에서 진행된 모의 전투에서 미군 기갑여단이 우크라이나군 드론 부대에 전멸 판정을 받았다. 정찰 드론에 노출된 전차와 장갑차는 공격·자폭 드론의 잇단 습격으로 빠르게 전투에서 제외됐다. 훈련은 이동 중인 대규모 기갑전력이 드론 공격에 취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탈퇴하고 JYP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온라인에 폭로 글과 녹취록이 확산됐지만 녹음 속 남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가온·오드·준한·주연의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배우 손승원이 다섯 번째 음주운전 사건의 항소심에서 1심의 두 배에 해당하는 형량을 받았다. 항소심 결과는 2026년 8월 13일 공개됐다. 구체적인 형기와 재판부의 판단 이유는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스칸디 커넥터호가 이달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처음 투입된다. 1만1000톤급 선박은 트렌처를 이용해 포설된 해저케이블을 해저면 아래에 매설한다. 대한전선은 팔로스와 함께 투트랙 시공 체계를 구축해 턴키 수행 역량을 강화한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 예정 기업 9개사의 서울 IR데이를 지원했다. 액셀러레이터와 증권사 등 6개 투자사가 발표를 듣고 기업별 일대일 교류와 평가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영문 IR 자료와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세무·노무·법무 교육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엔넷이 타란튜너를 중심으로 포스트그레SQL 운영·성능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금융권 프로젝트 경험을 제품에 반영하고 일본 독점 총판 계약으로 해외 공략에 나섰다. DB와 벡터DB, 레이크하우스를 연계한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