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검토자료, 형소법 개정안 통과 1시간 전에야 국회 제출
법원행정처의 '공소권 남용 법제화 관련 검토' 자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1시간 전에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심사소위는 지난 15일 법원에 재판 변화 연구를 요청했지만, 자료는 요청 시한을 한참 넘겨 도착해 심사에 활용되지 못했다. 법원은 개정안에 대해 판례상 용어를 차용한 것으로 보면서도 입법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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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의 '공소권 남용 법제화 관련 검토' 자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1시간 전에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심사소위는 지난 15일 법원에 재판 변화 연구를 요청했지만, 자료는 요청 시한을 한참 넘겨 도착해 심사에 활용되지 못했다. 법원은 개정안에 대해 판례상 용어를 차용한 것으로 보면서도 입법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손흥민이 올스타전 MVP에 오른 뒤 밴쿠버와의 MLS 19라운드에서 뮐러와 다시 맞붙는다. LAFC는 서부 2위, 밴쿠버는 승점 동률 1위로 선두 경쟁 중이며,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골에 이어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올스타전에서 동료로 우정을 나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설욕전과 승점 확보를 위해 적으로 싸운다.

금요일 양산 기온이 41.4도로 2008년 이후 지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기상청 97개 관측소 기준 역대 최고치로, 사흘 연속 40도를 넘긴 세 번째 사례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건강 관리와 취약 계층 보호가 시급하다.

경북에서 최근 3년간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65건 발생했으며, 여름철에 69.2%가 집중됐다. 주요 원인은 미확인 단락, 전선 절연열화,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통풍 확보와 전선 점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설현이 인스타그램에 여름 룩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파란 상의와 원피스를 매치한 청량한 스타일로 AOA 시절의 미모를 재확인했다. 그녀는 넷플릭스 '탄타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애플이 AI 업그레이드된 시리 사용자에게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팀 쿡 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비용 문제 해결 계획을 밝히며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언급했다. 업그레이드된 시리 베타는 이번 달 시작됐고, 가을 새 아이폰 출시에 맞춰 본격 제공될 예정이다.

구마모토현 강진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고, 이온몰 등 대형 시설 수색이 진행 중이다. 약 7만9000가구 단수 피해와 함께 도요타 등 제조업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현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응급복구 전망을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31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칭 산사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10명을 수색 중이다. 주택 10채와 버스 1대가 매몰됐으며 1천100여명이 대피했다. 당국은 2천300여대 장비로 325시간 연속 수색을 벌였다.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5명으로 늘고 이재민 9천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폭염 속 열사병 환자가 속출해 4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여진도 300회 발생했다. 도요타·닛산 등 현지 공장의 조업 중단이 연장되면서 산업계 타격이 커질 전망이다.

주가 불안 원인으로 정부 경제정책을 지목한 응답이 58.2%로 집계됐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개인투자자 발언에 대해 75.5%가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교체 요구는 61%에 달했다. 이준석 대표는 경제 라인 전면 재점검을 촉구했다.

경남 양산이 41.4도로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전국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온열질환 사망자 12명, 가축 41만 마리 폐사, 영남권 가뭄과 남해안 고수온 피해가 확산 중이다. 정부는 고수온 위기 경보를 '심각Ⅰ'로 격상하고 살수차 투입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