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긍정평가 40%대로…부동산·수사권 우려 과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9%로 내려가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3%로 상승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1%포인트 차로 맞섰다.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우려한 응답은 각각 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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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9%로 내려가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3%로 상승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1%포인트 차로 맞섰다.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우려한 응답은 각각 56%였다.
SK해운이 LNG 운반선 16척을 받고 유조선 12척과 약 3억달러를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전한다. SK해운은 가스선 사업에 집중하고 에이치라인해운은 유조선까지 아우르는 운송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거래 완료 후 두 회사의 자산은 각각 약 11조원과 약 5조원 규모로 재편된다.
7월 자동차 수출액이 62억4000만 달러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25.5%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정부와 업계는 국내 생산 기반 유지와 미래차 부품 생태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등포구가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 제한을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구내 8곳에서 데이터센터가 완공됐거나 건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자치구 심의 도입과 서울시 조례·건축법 개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박경석 고흥군의원이 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9상자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고구마 구매자가 아닌 SNS 단체대화방 회원들에게도 감자가 전달된 점을 들어 유죄로 판단했다. 2023년 공직선거법 위반 전력 이후 2년이 지나기 전에 다시 범행한 점이 양형에 반영됐다.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요금을 받은 목욕장 관행이 성차별로 판단됐다. 인권위는 일부 이용객의 분실 문제를 여성 전체의 비용 부담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봤다. 업소에는 운영 시정을, 관할 시장에게는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를 권고했다.
대전 중구에서 나체 상태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60대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식당에 들어가 테이블과 냉장고 등을 흉기로 내려찍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와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하고 진료 후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필리핀을 3-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8강에 진출했다. 손서연이 19점을 기록했고 어민서와 장수인도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탰다. 한국은 무실세트 6연승을 이어가며 15일 튀르키예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경찰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서버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당 홍보국 관계자도 조사했다. 수사는 한동훈 당시 대표와 가족 명의로 게시된 비방 글의 경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넥스지가 13일 오전 KCON LA 2026 참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멤버 하루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손하트를 선보였다. 배우 박은빈도 같은 날 같은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행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9%로 취임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 정책은 부정 평가가 56%였지만 8·3 세제개편안은 찬성 46%, 반대 41%로 나타났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긍정 효과보다 부실 수사와 처리 지연 등 부작용을 우려한 응답이 높았다.
불법 소유 농지의 처분 절차를 즉시 처분명령으로 일원화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5년 내 재적발된 위반 행위에는 6개월 이내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했다. 공공 매입가격 현실화와 상급 행정기관의 직접 명령 장치도 개정안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