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관급공사 편중 논란…지역 건설업계 대책 촉구
익산 전문건설업계가 관급공사 참여 확대와 발주 방식 개선을 최정호 시장에게 요구했다. 신흥공원 관련 계약액의 83.4%가 익산산림조합과의 7건 수의계약에 집중됐다. 익산시는 소액공사를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조경업체에 더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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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문건설업계가 관급공사 참여 확대와 발주 방식 개선을 최정호 시장에게 요구했다. 신흥공원 관련 계약액의 83.4%가 익산산림조합과의 7건 수의계약에 집중됐다. 익산시는 소액공사를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조경업체에 더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순천시의회가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 1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순천사랑상품권 발행과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등은 추경안에 반영됐다. 국가하천 용역 결과 확인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사업 방향을 다시 논의할 전망이다.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 취임 100일 안에 민주당 지지율을 10~15%포인트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의 미군 협의와 반도체·AI 현안을 풀기 위해 미국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계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기용과 호남 정치인의 활동 기회 확대, 조국혁신당과의 조건부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전시와 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에서 핵심 과제 21건을 논의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첨단산업 기반 확충, 교통·공공시설 현안 및 2027년 국비 사업이 협의 대상에 올랐다. 양측은 상시 협의체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민생·주택공급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본회의 개최를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쟁점법안 협의 미비를 이유로 21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까지 추천 후보 6명 중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67개 매장이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강서점을 찾아 장보기 참여와 완전한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종 회생 여부는 관계인 집회 동의 절차를 거쳐 9월 4일 법원 승인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충남도가 호우와 폭염 피해가 이어지자 가을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안내했다. 올해 보험료의 97%를 지원해 농가가 부담하는 비율은 3% 수준이다. 품목별 가입 시기와 일부 작물의 대상 지역이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인천에 연고를 둔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삶과 학문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국가 지정 보물 13점을 비롯해 간찰과 생활 유물, 문집 등 다양한 자료가 공개된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9월 11일 연계 학술회의도 마련된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이 최종적으로 만장일치 의결됐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감찰 결과와 서면 소명, 참고인 조사, CCTV 등을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검토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의 강행 처리 주장과 박 최고위원의 반박이 맞서며 당내 공방이 커지고 있다.
여수시의회가 오는 16일 COP33 여수 유치를 위한 전략 토론회를 연다. 남해안남중권 공동 대응과 정부·지자체·의회·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전남·경남 11개 시군과 3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민간유치위원회를 꾸려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경숙 의원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원 1만 명 달성, 정책 핫라인 구축, 전북 예산 확보와 국립의전원 설치 등을 공약했다. 당의 자강과 독자 비전을 토대로 전북 정치의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가 99만㎡ 이상 규모의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지역기업 24개사의 CAT 인증을 지원하며 전주형 AI 신뢰성 모델을 구축한다. 전주·완주·새만금을 잇는 산업벨트와 대학·기업 연계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