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서 배달 오토바이 단독 사고…온열질환 의심
양주시에서 폭염 속 배달 중이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단독 사고를 냈다. 119 대원들은 운전자의 증상을 토대로 열탈진 등 온열질환 가능성을 판단해 병원 이송을 설득했다.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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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폭염 속 배달 중이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단독 사고를 냈다. 119 대원들은 운전자의 증상을 토대로 열탈진 등 온열질환 가능성을 판단해 병원 이송을 설득했다.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대상을 여성 소상공인 점포까지 확대한다. 비상 버튼을 누르면 외부 사이렌과 자치구 CCTV 관제센터가 연동돼 필요할 경우 경찰이 출동한다. 서울시는 고위험 상권을 경찰과 함께 선별해 취약 점포에 장비를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정기선 회장이 정몽준 이사장의 HD현대 주식 280만 주를 다음 달 3일 증여받는다. 증여 후 정 회장 지분은 9.67%로 늘고 정 이사장은 23.05%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증여 주식은 약 5800억 원 규모이며 예상 증여세는 약 3500억 원이다.

합수본이 강남구선관위 선거담당관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소환한다. 서울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42곳 가운데 강남구에서 5곳이 확인됐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된다.

김희선이 중국 상하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식당과 실내 공간 등을 찾았다. 1976년생인 김희선은 지난해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서울 전역에 최고 단계인 심각 폭염경보가 처음 발효됐다. 서울의 낮 기온은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고 경기·전라 여러 지역에도 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온열질환자는 5월 15일 이후 185명으로 늘어 시가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에 나섰다.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은 시장 예상 범위에 있어 전반적인 충격이 제한될 전망이다. 시가 50억원 주택의 종부세는 1천155만원에서 1천493만원으로 약 338만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다주택·고가주택 매물은 증가할 수 있고 비수도권 세제 혜택은 지역 부동산과 건설주를 일부 뒷받침할 수 있다.

청년일보가 강필수를 편집국장 직무대행으로 승진시켰다. 안정훈은 전보를 통해 AI 기획본부장을 맡는다. 이번 인사 명단에는 승진과 전보 대상자가 각각 1명씩 포함됐다.

충남 농협 관련 시설 684곳이 폭염 대책기간 무더위 쉼터로 개방된다. NH농협은행 60곳, 농축협 468곳, 하나로마트 156곳이 영업시간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추가 지정 시설은 겨울철 한파 쉼터로도 활용되며 도내 전체 쉼터는 6천813곳으로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한국관광 데이터랩 경진대회를 시작했다. 관광 데이터와 금융·교통 자료 등을 결합한 지역 축제 및 상권 활성화 전략을 모집한다. 19개 수상작에 총 2천만 원을 지급하며 접수는 9월 30일 오후 2시까지다.

팀 K리그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이동경과 무고사는 각각 포든과 코바치치와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팀 K리그 공격을 이끌며 경쟁력 점검과 배움에 나선다.

이수만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4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