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보훈 가족 초청해 헌신 보답 다짐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3일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었다. 두 사람은 행사에서 국민의례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는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바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함께했으며,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 등 보훈의 의미를 담은 참석 배경이 제시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국민의례를 진행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을 국가가 보답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보훈의 가치를 정치적 입장으로 나눌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을 기반으로 형성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청와대 오찬은 이 같은 보훈의 의미와 국가의 책임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