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양식어류 110만 마리 고수온 피해 전 방류
남해군이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14개 어가의 양식어류 110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한다. 미조면 해역 수온은 최고 27도까지 올랐고 일부 해역에서는 가숭어 2만1천 마리가 폐사했다. 군은 17억원을 투입해 장비·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오는 19일까지 순차 방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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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14개 어가의 양식어류 110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한다. 미조면 해역 수온은 최고 27도까지 올랐고 일부 해역에서는 가숭어 2만1천 마리가 폐사했다. 군은 17억원을 투입해 장비·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오는 19일까지 순차 방류를 진행한다.
서해구와 검단구가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선다. 18일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이 참여해 혁신클러스터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해구는 인천시 및 지역 정치권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홈플러스 67개 점포의 상품 입고율이 가오픈 첫날 약 30%에서 90% 이상으로 높아졌다. 과일·유제품·가공육·냉동식품·델리 상품이 확충되고 직원 판촉 활동도 재개됐다. 전면 휴업 한 달 만인 13일부터 정식 영업이 시작된다.
광양시가 민선 9기 첫 시민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생활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경제와 AI 교육, 문화·관광, 교통안전, 노인 복지 등에 관한 제안이 나왔다. 광양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해 회신하고 장기 과제는 완료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뷔가 약 2년 반 동안 이어진 한쪽 귀의 청력 저하 사실을 공개했다. 정상적으로 들리는 쪽을 100으로 볼 때 반대쪽은 약 30 정도라고 설명했다. 군 복무 중 증세가 심해졌으며 현재 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인력 400명이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12일 오전 3시간 동안 농업·생활용수 1303t이 공급됐다. 밀양·거제·함안의 가뭄 단계가 ‘심각’에 이른 가운데 충분한 비가 내릴지는 불투명하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32% 오른 3946.6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와 차이넥스트지수도 각각 1.09%, 1.49% 상승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거래 규모는 전날보다 1680억위안 줄었다.
이은우 전 KTV 원장의 자막 삭제 지시 혐의 항소심이 9월 2일 결심 절차에 들어간다. 특검팀은 형량이 가볍다고 주장했고, 이 전 원장 측은 구체적인 삭제 명령을 부인했다.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 전 원장은 별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사상 처음 분기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스킨케어·선케어 판매 확대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성장을 이끌었다. 상반기 매출은 1조5893억원이며 올해 연매출 전망치는 3조776억원이다.
경희대가 양 캠퍼스의 역량 지원 장학을 융합인재장학으로 통합한다. 약 6억1000만원을 역량 강화와 성과 기반 장학에 재배분하고 캠퍼스별 우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성적장학 선발 간소화와 맞춤형 정보 제공, 검증 절차 전산화도 추진한다.
정부가 핵심광물과 소부장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전략을 마련했다. 10대 핵심광물 재자원화율을 2030년 20%로 높이고 비축 규모를 최대 365일분으로 확대한다. 연구개발 10조원과 함께성장 프로젝트 5조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과 해외 자원 확보 역량을 강화한다.
메리츠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1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8.2%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4% 늘었다. 1분기의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상반기 누적 실적 확대를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