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호르몬 불균형, 심장·뼈 건강까지 흔든다
지난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 진료 환자는 72만명을 기록했고 여성 비중은 82%였다. 저하증은 동맥경화와 심혈관 질환을, 항진증은 부정맥·심부전·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계절 변화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이 수주간 지속되면 검사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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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 진료 환자는 72만명을 기록했고 여성 비중은 82%였다. 저하증은 동맥경화와 심혈관 질환을, 항진증은 부정맥·심부전·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계절 변화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이 수주간 지속되면 검사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민주당이 주택 공급 대책을 지원할 후속 입법을 8월 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당 부동산 태스크포스는 착공 시기 구체화와 대책의 쉬운 전달을 정부에 주문했다. 비거주 1주택자 과세는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SK텔레콤이 SK하이퍼를 앞세워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구축에 나선다.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고 그룹의 반도체·에너지·건설·통신 역량을 결집한다. 향후 2~3년을 핵심 시기로 보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과 글로벌 빅테크 유치에 집중한다.
부하 여군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해 다치게 한 공군 대령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함께 확정됐다. 대법원은 피고인 측의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기각했고, 상담소는 군의 책임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했다.
코스피가 3.68% 오른 6579.04로 마감하며 6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금리 전망과 코스피의 향후 흐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HUG가 임대차 정보를 안심전세앱에서 통합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과의 기술 협력으로 확정일자와 권리순위 비교 기능을 구현한다. 대항력·우선변제권 발생 시점 확인이 간편해지고 관공서 방문 불편도 줄어든다.
평창군이 북부권 경증 치매환자 12명을 대상으로 24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용소방대원 40명은 주민의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과정을 익혔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4개 언어와 각국 문화를 다루는 체험형 교육이 진행된다.
트와이스 채영이 짧은 영상을 근거로 제기된 실내 흡연 의혹을 부인했다. 채영은 영상 속 물건이 담배가 아니라 음료였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쳤다.
미군 헬기가 이란으로 향하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의 기관실을 미사일로 공격해 항해를 중단시켰다. 미국의 봉쇄 재개 이후 세 번째 강제 정선이며, 8월 11일까지 선박 55척이 우회하고 2척이 나포됐다. 앞선 4월 13일~6월 18일 봉쇄 기간에는 9척이 무력화되고 140척 이상이 항로를 바꿨다.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프런티어 기술, 첨단 공급망을 축으로 한 SEED 구상을 공개했다. 2035년까지 SMR 상용화와 국산 핵융합로·저궤도 위성통신망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핵심 광물 재활용률을 최대 20%로 높이고 장비 연구개발에 5년간 10조원을 투입한다.
KT알파의 상반기 취급고는 9.0%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KT알파 쇼핑과 기프티쇼가 모바일 강화와 플랫폼 제휴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하반기에는 단독 상품과 선택형 통합상품권, AI 기반 라이브라이크 전략을 강화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에 이어 대만을 라인웍스의 두 번째 글로벌 시장으로 선택했다.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출시 1년 안에 100곳이 넘는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태국 등 동남아 확장은 유료 전환과 기존 글로벌 협업 도구와의 경쟁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