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실내 흡연 추측에 “음료 마신 것” 반박
핵심 요약
트와이스 채영이 짧은 영상을 근거로 제기된 실내 흡연 의혹을 부인했다. 채영은 영상 속 물건이 담배가 아니라 음료였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쳤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채영은 최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에 관련 이야기가 자신에게 지나치게 많이 전달되고 있다며, 영상 속에서 입에 가져간 물건은 담배가 아니라 마시던 음료였다고 밝혔다. 장면을 자세히 확인해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논란은 채영의 뒷모습이 촬영된 짧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채영이 손에 든 물건을 입 쪽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고, 일부 이용자는 이 동작만을 근거로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영상에 포착된 제한적인 장면이 흡연 의혹으로 번진 셈이다.
채영은 즐겁게 시간을 보내던 상황이 뜻밖의 논란으로 이어진 데 피로감을 드러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자신이 공개적으로 흡연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반박했으며, 스스로를 두고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대응하지 않으려 했지만 담배와 관련한 말이 계속되자 해명에 나섰다.
이번 입장으로 채영은 영상 속 행동이 음료를 마시는 장면이었다는 점과 실내 흡연 추측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채영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달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채영은 공연 활동을 마친 뒤 온라인에서 확산한 의혹에 직접 설명을 내놓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