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 사망 111명…지원 움직임 확산
콜롬비아 강진으로 1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피해와 구체적인 구호 상황은 아직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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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으로 1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피해와 구체적인 구호 상황은 아직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 교민 800여 명 가운데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 피해와 현지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비자 요건 위반과 범죄 혐의 등을 이유로 외국인 17만5000여 명의 비자를 취소했다. 원정 출산 신청자와 미국 대통령을 위협하거나 폭력을 선동한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인 체포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이민 단속 강화에 비판이 제기된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절정을 맞는다. 국내 여러 천문대가 관측 행사를 열고 과천과학관은 약 6시간 동안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신월로 달빛의 영향이 적어 북반구에서는 비교적 좋은 관측 조건이 예상된다.
태풍 돌핀이 동부 해안을 지나 중국 내륙으로 이동하며 광범위한 폭우를 일으켰다. 베이징에는 연간 강수량의 3분의 1을 넘는 비가 예고돼 주요 관광지가 폐쇄됐다. 돌핀은 6000㎞를 이동하고 16일간 유지되는 등 이례적인 수명과 경로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앙카라에서 구형 에어포스원을 벗어나 C-32A로 비밀리에 갈아탔다. 기자들이 탄 에어포스원은 ‘AF1’을, 대통령이 탄 항공기는 ‘RCH18’을 사용했다.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실제 탑승 항공기와 이동 경로를 감춘 조치였다.
프란체스카 홍이 11일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선두로 경선에 나선다. 승리하면 한국계 최초로 미국 주지사 본선에 도전하고 위스콘신주 첫 여성·아시아계 주지사에 도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진보 후보들의 정책과 경찰 예산 삭감 입장을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
베트남 청년의 해외 취업 증가로 현지 제조업계의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해외 소득은 베트남 내 임금의 3~5배이며 연간 본국 송금액은 60억~70억달러다. 한국의 베트남 국적 취업자는 14만9000명으로 1년 사이 21.3% 증가했다.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지시 없이 다른 회원의 헬스장 수업 대기 신청을 취소했다. 예약시스템은 요청을 그대로 처리했고 취소된 신청은 복구되지 않았다. 호주 기관들은 권한 제한과 민감한 작업에 대한 사전 승인을 권고했다.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맥도날드 직원 커플이 함께 일한 매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에게는 파스타와 풀드포크 등 외부 음식이 제공됐고 동료가 케이크를 준비했다. 부부는 처음 만나 약혼한 시더 포인트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암 투병을 가장한 51세 여성이 주민 238명에게서 4만 달러 이상을 받아낸 혐의로 체포됐다. 주민들에게 머리카락을 자르게 하며 신뢰를 얻었고, 모금액은 개인 채무를 갚는 데 사용했다. 고펀드미는 관련 페이지와 계정을 폐쇄하고 피해 기부자들에게 후원금을 전액 환불했다.
북한 원격 IT 근로자가 미국 연방정부 관련 업무에 위장 취업했다가 FBI에 적발됐다. 해당 기관과 담당 업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원격 계약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은 국제 공동 주의보와 입법·수사를 통해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