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공항 AI 전환 청사진 LG CNS가 설계
LG CNS가 전국 14개 공항의 AI 적용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만드는 사업을 수주했다. AI·데이터 설계와 거버넌스 구축, 기술검증, 후속 실행계획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한국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50개 AI 혁신 과제를 미래공항 모델로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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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
LG CNS가 전국 14개 공항의 AI 적용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만드는 사업을 수주했다. AI·데이터 설계와 거버넌스 구축, 기술검증, 후속 실행계획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한국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50개 AI 혁신 과제를 미래공항 모델로 구체화한다.
크래프톤과 커스포지가 펍지: 플레이그라운즈 출시 기념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연다.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각각 10편씩 모두 30개 작품을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9월 14일 공개된다.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하이닉스의 AI 투자 법인에 출자한다. 투자 법인을 통해 핵심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사회 참여로 AI 사업에 필요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힌다.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산업은행이 1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등 첨단 기반시설 사업에 투자한다. 두 기관의 공동 출자 펀드 조성은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
NNFC가 2029년까지 455억원을 들여 300㎜ 웨이퍼 기반 첨단 패키징 공공 인프라를 구축한다. 공정 장비와 분석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간 80명을 대상으로 장·단기 교육을 운영한다. 국내 공공팹의 예산과 인력 규모가 해외 주요 기관보다 크게 작은 만큼 투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SK텔레콤은 2029년까지 5GW 규모 AIDC를 단계적으로 가동하는 구상과 관련해 수요 불확실성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를 선제적으로 건설하지 않고 고객을 확보한 뒤 구축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구축 재원도 고객 확보 이후 재무적 투자자 유치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플리토가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AI 통번역 서비스를 공급했다. 최대 42개 언어를 지원하며 특화형 단말과 PDA 앱 방식으로 적용됐다. 직원용 계정 약 2100개가 배포됐고 특화형은 매장별 하루 평균 15~20건 이용됐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5조~10조원 규모의 자금조달과 약 50조원의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거나 늦어도 9월 4일까지 관련 상황을 재공시한다.
넷마블은 2026년 2분기 매출 7492억원과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4.4%, 2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8%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50.8% 늘었다.
지난해 한국 개발 앱의 해외 다운로드가 18억건으로 국내의 약 2.5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활성 개발자 수 세계 1위에 올랐고 관련 생태계의 경제 창출액은 약 98조원으로 집계됐다. AI 도구 활용과 스타트업 지원 사업도 개발 생산성, 매출, 수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카카오게임즈가 2026년 4분기부터 신작을 집중 출시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 2027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사업 재편과 비용 효율화를 병행한다. 자사주 50만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 주주환원책도 추진한다.
SK텔레콤이 고객 수요를 확보한 뒤 AIDC를 구축하고 외부 자금으로 투자 부담을 낮춘다. SK하이퍼에 7500억원을 출자해 부지·전력을 확보하고 수요에 맞춰 최대 5GW까지 확장한다.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 SK하이닉스의 AI 투자 법인에도 참여해 기술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