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제작 모드 30편, 배틀그라운드에 담긴다
핵심 요약
크래프톤과 커스포지가 펍지: 플레이그라운즈 출시 기념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연다.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각각 10편씩 모두 30개 작품을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9월 14일 공개된다.
크래프톤이 ‘펍지: 플레이그라운즈’ 출시를 기념해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와 글로벌 사용자 제작 콘텐츠 콘테스트를 연다. 펍지: 플레이그라운즈는 오는 12일부터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플레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창작 모드 공간으로, 콘테스트 수상작 30편도 이곳에 등록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등 세 부문이다. 전투 부문에서는 전투 실력과 무기 숙련도, 경쟁 요소를 중심에 둔 모드를 모집한다. 생존 부문은 인공지능이나 환경이 제시하는 도전에 맞서 살아남는 구성이 대상이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전투보다 이동 방식과 규칙, 목표, 독창적인 플레이에 무게를 둔 작품을 받는다.
펍지: 플레이그라운즈에서는 이용자가 만든 여러 게임 모드를 직접 즐길 수 있다. 다른 이용자의 콘텐츠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모드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이용자가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고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구상이 다양한 게임 모드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커뮤니티 투표를 거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4일 공개된다. 전투와 생존,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각각 상위 10개 작품을 선정해 모두 30편을 펍지: 플레이그라운즈에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