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삼성 중심 타선 8구 제압…첫 세이브
KIA 이의리가 삼성전 9회에 등판해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구자욱·최형우·디아즈로 이어진 중심 타선을 8구로 처리했다. 투구 폼 교정과 불펜 전환 뒤 후반기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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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KIA 이의리가 삼성전 9회에 등판해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구자욱·최형우·디아즈로 이어진 중심 타선을 8구로 처리했다. 투구 폼 교정과 불펜 전환 뒤 후반기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의리가 8구로 구자욱·최형우·디아즈를 처리했다. 경기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며 KIA의 승리를 지켰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SSG가 롯데를 9대1로 꺾고 3연승과 주중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김민준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고 타선은 14안타를 기록했다. 최지훈과 박성한이 결정적인 공격을 펼치며 투타 조화를 완성했다.
래시포드가 19개월 만에 맨유 선수단 훈련으로 돌아왔다. 복귀 후 등번호 14번을 받았으며 AC 밀란과의 프리시즌 최종전 출전 가능성이 있다. 이적시장 변수가 남아 있지만 현재는 맨유 잔류와 주전 경쟁을 선호하고 있다.
왕옌청이 아시아쿼터를 넘어 정식 외국인 투수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소화 이닝은 5이닝 안팎이지만 투구 메커니즘과 제구, KBO리그 적응력이 강점으로 꼽혔다. 일본과 대만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의 계약 전환 검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교황 레오 14세를 기리는 홈경기 행사를 열었다. 구단은 예매 증가에 맞춰 교황 모자 준비 수량을 2천500개에서 4만 개로 확대했다. 수녀의 시구와 선수들의 홈런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3만 8천여 관중이 행사에 동참했다.
한화·SSG·KIA·NC·키움이 8월 12일 KBO리그 경기에서 승리했다. SSG는 8점 차로 이겼고 NC는 유일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잠실과 고척에서는 나란히 4-3의 1점 차 승부가 펼쳐졌다.
홍창기가 6회말 서건창의 타구를 뒤로 빠뜨리면서 키움이 동점을 만들었다. LG 문정빈은 8회초 역전 투런포를 쳤지만 키움은 8회말 서건창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9회초 2사 2루 위기를 넘기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KIA가 삼성과의 시즌 13차전에서 7-2로 역전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제임스 네일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김도영·박재현·하주석이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삼성전 9승 4패의 우위를 이어갔고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신유빈·임종훈 조가 유럽 스매시 첫 경기를 통과했다. 혼합복식 세계 1위인 두 선수는 첫 판을 22분 만에 마쳤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곽빈이 무실점 10탈삼진 투구를 펼쳤다. 개인 10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소속팀은 승리했다. 곽빈은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여자 배구팀이 알제리를 꺾고 대회 5연승을 기록했다. 알제리전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 상대와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후속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