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SG·KIA·NC·키움, 12일 승리
핵심 요약
한화·SSG·KIA·NC·키움이 8월 12일 KBO리그 경기에서 승리했다. SSG는 8점 차로 이겼고 NC는 유일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잠실과 고척에서는 나란히 4-3의 1점 차 승부가 펼쳐졌다.
2026년 8월 12일 열린 KBO리그 5경기에서 한화, SSG, KIA, NC, 키움이 각각 승리를 거뒀다. 잠실에서는 한화가 두산을 4-3으로 꺾었고, 문학에서는 SSG가 롯데를 9-1로 제압했다. 광주에서는 KIA가 삼성에 7-2로 이겼으며, 창원에서는 NC가 KT를 3-0으로 눌렀다. 고척 경기는 키움의 4-3 승리로 끝났다.
잠실 경기의 승리 투수는 박상원, 패전 투수는 이영하였다. 한화는 이날 경기 가운데 하나였던 1점 차 승부에서 두산을 앞섰다. 문학에서는 김민준이 승리를 기록했고 김한결이 패전을 안았다. SSG가 롯데를 상대로 만든 8점 차는 5개 구장에서 나온 승부 가운데 가장 큰 점수 차였다.
광주 경기에서는 제임스 네일이 승리 투수, 오스틴 보스가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KIA는 삼성보다 5점을 더 올리며 7-2로 경기를 마쳤다. 창원에서는 구창모가 승리하고 소형준이 패전을 기록했으며, NC는 이날 5경기 중 유일하게 상대 팀에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KT를 3점 차로 물리쳤다.
고척에서는 박진형이 승리 투수로 이름을 올렸고 김진수가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과 LG의 경기는 잠실의 한화-두산전과 함께 4-3으로 마무리된 1점 차 경기였다. 이날 5경기에서는 모두 36점이 나왔고, 한화를 제외한 SSG·KIA·NC·키움 등 네 팀은 각 경기 개최 구장에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