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펼쳐지는 12억원 승부…김민솔 4승 도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이 13일부터 포천에서 나흘간 열린다. 시즌 3승의 김민솔과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 직전 대회 우승자 장은수가 출전한다. LPGA 메이저 챔피언 출신 김아림과 박성현도 초청 선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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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이 13일부터 포천에서 나흘간 열린다. 시즌 3승의 김민솔과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 직전 대회 우승자 장은수가 출전한다. LPGA 메이저 챔피언 출신 김아림과 박성현도 초청 선수로 나선다.
울산 HD가 16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연다. 애국지사 윤진옥 선생의 후손 전시후 군이 매치볼 딜리버리와 시축을 맡는다. 경기 전에는 디제잉과 조명, 폭죽, 워터 캐논을 결합한 블루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26년 MLB 포스트시즌이 한국 시간 9월 30일 와일드카드시리즈로 시작된다. 디비전시리즈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거쳐 월드시리즈가 10월 24일 개막한다. 월드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진행되며 최장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완전 영입했다. 도도는 2025시즌 빌라 노바에서 44경기 3골 4도움, 올해 나우치쿠에서 16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중앙과 좌우 측면을 소화하는 도도는 전북의 공격 운용과 중장기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연경은 손서연·문티아라·장수인 등 후배들의 성장과 국제무대 활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대표팀은 알제리와 최종전을 치른 뒤 13일부터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양민혁이 벨기에 1부 베스테를로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완전 이적 선택 조항은 없으며 유럽 진출 이후 네 번째 임대가 된다. 양민혁은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포함됐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3대 1로 꺾었다. 대표팀은 2026 FIVB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후배들의 활약에 기쁨을 나타내며 꾸준한 응원을 약속했다.
성남FC가 김해운 단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한국인 골키퍼 출신으로는 두 번째 K리그 정식 감독이 됐다. 성남 원클럽맨인 김 감독은 선수와 코치, 행정가를 거쳐 팀 재정비를 맡는다.
라이블리는 2018년 호버보드 사고로 쇄골이 탈구돼 약 두 달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한국에서 3시즌을 보낸 그는 메이저리그 복귀 후 개인 최고 시즌을 만들었지만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베이더의 최근 스쿠터 사고를 계기로 전동 이동기구 관련 계약 규정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디에고 포를란이 우루과이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포를란은 선임을 둘러싼 비판적 질문에 감독직을 특권으로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루과이는 9월 28일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과 친선전을 치른다.
팀 앤더슨이 33세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통산 991경기에 출전해 타격왕과 실버슬러거, 두 차례 올스타 경력을 남겼다. 화이트삭스는 9월 18일 ‘사우스사이드의 귀환’ 행사로 앤더슨을 기린다.
이한범이 벨기에 리그 데뷔 직후 1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로 선정됐다. 코르트레이크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클뤼프 브루게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데뷔전 최우수선수에도 뽑힌 이한범은 오는 16일 뢰번 원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