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칠레 독립영웅 오히긴스 동상 참배…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건국 영웅 오히긴스 동상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페르난도 바로스 국방장관과 독립전쟁 역사에 대해 대화했으며, 이후 카스트 대통령과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FTA 현대화와 광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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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건국 영웅 오히긴스 동상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페르난도 바로스 국방장관과 독립전쟁 역사에 대해 대화했으며, 이후 카스트 대통령과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FTA 현대화와 광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증시가 아마존 급등과 애플 급락으로 혼조 출발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주가가 13% 넘게 올랐고, 애플은 중국 부진으로 9% 넘게 빠졌다. 유럽증시도 혼조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주말 수도권 등 전국에 38도 안팎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괌발 태풍 '돌핀'이 북상하면서 수도권 폭염 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태풍 경로에 따라 폭염 강화나 국지성 호우 등 변수가 예상된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 외곽 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광부 34명이 사망했다. 구조대는 시신 32구를 수습했고, 나머지 2구를 찾는 중이며, 당국은 폭발 당시 42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발루치스탄 광업광물부장관은 유족에게 1인당 50만 파키스탄 루피를 보상하고 안전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와 핵심광물 공급망 MOU 체결을 예고했다. 포스코의 리튬 프로젝트와 HD현대오일뱅크의 원유 구매가 협력 사례로 제시됐다.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와 에너지 협력 확대도 논의됐다.

머스크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원을 위해 1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자금은 아메리카 팩을 통해 5개 주 상원 선거에 집중 투입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자외선이 녹내장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 진료 환자는 5년 새 17.6% 증가했다. 정상안압녹내장이 많아 안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드론과 우주전에 이어 지하전이 군사기술 경쟁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 터널과 벙커를 겨냥한 공격·방어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전장의 지평선이 지하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북한은 주일미군 증원을 ‘전쟁사령부’ 탈바꿈으로 규정하고 한국군을 ‘괴뢰군부깡패’로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주일미군 증원이 일본 자위대를 전면전 돌격대로 활용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를 핵 억제력 고도화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

SK그룹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확정했다. 거래는 2026년 7월 31일 발표됐으며, 두산은 반도체 소재 시장 진입을 강화하고 SK는 사업 재편에 나선다. 이번 인수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지형 변화를 예고한다.

서울행정법원이 모스 탄 전 교수의 출국정지 연장처분 취소소송에서 7월 1일자 처분은 각하하고, 새 처분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현재 출국정지 처분 효력은 내달 15일까지 유지된다. 탄 전 교수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가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야권의 연임 의혹 제기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헌법 조항을 근거로 반박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직접 연임 불가를 선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