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스페인 정상, 다미에타 항구 드론 공격 긴급 논의
이집트와 스페인 정상이 30일 전화회담을 갖고 다미에타 항구 드론 공격 사건을 논의했다. 회담은 긴급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양국은 향후 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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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이집트와 스페인 정상이 30일 전화회담을 갖고 다미에타 항구 드론 공격 사건을 논의했다. 회담은 긴급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양국은 향후 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대 창업동아리 AutoSafer가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트윈세이퍼는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군중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수상으로 통합본선 진출과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기회를 얻었다.

올해 온열질환자 1638명, 사망자 12명으로 집계됐다. 전문의는 증상을 참지 말고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고했다. 열사병은 생명을 위협하므로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용노동부가 메가특구특별법에 파견 확대, 기간제 연장,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등 노동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동부는 지난 27일 국회 여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방향을 보고했으며, 주휴수당 미지급 예외 등도 추진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규제 완화가 장시간·불안정 노동을 키우고 지역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고 우려한다.

경찰이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쿠팡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관 30명을 투입해 CCTV 영상 원본과 소방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화재는 지난 18일 발생해 22일 완전히 진화됐으며, 입건자는 아직 없다.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이 이주한 해든집에서 첫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에어컨과 세탁기 사용 등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다른 쪽방촌도 해든집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후반 4연속 버디로 역전에 성공했으며, 2위 이예원과는 한 타 차다. 김민주는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홍천군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정원쉼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을 8월 4일 개장한다. 총 1600㎡ 규모로 생태연못, 가드닝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 소규모 무대 등이 들어선다. 도심 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실습 정원도 선보이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뉴욕증시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출발했다. 엔비디아 등 AI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다. 유로존 인플레이션 상승과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1년 만에 북한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크리비리흐 공습에서 어린이 2명 등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과거에도 KN-23, KN-24 등 북한 미사일을 발사한 이력이 있으며, 북한은 병력 3만명 추가 파병설과 함께 무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 밀착을 심화하며 미사일·드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어 한반도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군이 29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액시오스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의 요르단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리 차례”라며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김포 공장에서 첫 출근한 40대 노동자가 상자 운반 중 쓰러져 숨졌다. 소방 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7시께 사망했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