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장관 측, 2심서 "1심은 궁예 관심법" 주장하며 무죄 호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측이 2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을 '궁예 관심법 논리'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했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공소기각했다. 2심은 다음 달 24일 증인신문을 진행하고, 이완규 전 처장 사건은 변론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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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측이 2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을 '궁예 관심법 논리'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했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공소기각했다. 2심은 다음 달 24일 증인신문을 진행하고, 이완규 전 처장 사건은 변론을 종결했다.
신간 '뇌가 만든 천재들'이 예술가들의 고통과 창작의 관계를 분석한다. 도스토옙스키의 뇌전증, 프리다 칼로의 트라우마 등 사례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정신 질환이 창의성의 필수 조건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6월 광주·전남 투자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57.6%, 82.6% 급증했다. 광주 생산은 20.4% 늘었지만 전남은 3.2% 줄었다. 광주는 자동차·고무플라스틱 생산이 증가하고 담배·비금속광물이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롯데카드에 정보 유출을 이유로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제재는 고객 정보 보호 의무 위반에 따른 것으로, 금융권의 개인정보 관리 강화 필요성을 보여준다. 롯데카드는 제재 내용을 검토한 뒤 후속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 고성군에서 지붕 공사를 마치고 쉬던 40대가 쓰러져 숨졌다. 사고는 29일 오후 4시 7분쯤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 67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상승 여력 224%를 제시했다. 2027~2028년 메모리 공급 부족 가능성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주가 기준 내년 예상 주주환원수익률은 18%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동구가 가수 션을 초청해 건강 특강을 열고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션은 운동 습관과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구청장은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4%, 28% 급등 출발했다.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와 AI 수요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반도체 업종 훈풍 속에 국내 증시도 상승 동력을 얻었다.
영자가 SNS를 통해 영철과 결별 사실을 직접 알렸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고 재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고대 그리스 문명 체험 교육 프로그램 2종을 다음 달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 '2026 인천 월月림픽'과 '월月림포스 12신'은 각각 올림픽과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하며, 초등학생 이상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은 체험과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그리스 문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국회 청문회에서 최민희 의원이 남아공전 패배 원인을 추궁한 것을 두고 축구 해설위원과 팬들이 비판했다. 최 의원이 제시한 영상은 손흥민 교체 이후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고, 김진규 전 코치는 이강인의 출전 요구 대상이 조규성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려던 것이라며 질의 시간 부족을 해명했다.
디 애퍼처가 더현대 서울에서 가을 컬렉션 팝업을 연다. 유니섹스 상품을 4배 이상 확대했고, SSF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팝업에서는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