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장애인 대상 AI 데이터 검증 직무 확대…가품 탐지 정확도 향상
쿠팡이 장애인 직원 대상 AI 데이터 품질 검증 직무를 신설하고 1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 직무는 가품 탐지 AI의 정답 데이터셋 구축·검수를 담당하며 성능 개선에 기여했다. 쿠팡의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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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쿠팡이 장애인 직원 대상 AI 데이터 품질 검증 직무를 신설하고 1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 직무는 가품 탐지 AI의 정답 데이터셋 구축·검수를 담당하며 성능 개선에 기여했다. 쿠팡의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상회한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검찰 직접 수사권 폐지 법안 통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75표로 가결됐으며, 검찰은 보완수사 권한도 잃게 된다. 구 대행은 피해자 보호와 정책 공백 우려를 재차 강조했다.
청와대가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국회 결정을 존중하며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권을 없애 경찰 수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청와대는 후속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새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달청이 8월 한 달간 195건, 4조 3,431억 원 규모의 대형사업 입찰을 예고했다. 시설공사, 물품, 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며,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된다. 이번 입찰은 하반기 재정 집행의 신호탄으로,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참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제주에서 'EHS 올인원' 히트펌프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단일 실외기로 냉난방과 온수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을 점검했다.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도 공동주택 대상 실증을 진행 중이다.
전국 노후교량 합동점검 결과 D등급 53곳, E등급 4곳 등 57곳이 안전조치 필요. E등급 위험교량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아르헨티나에 도착해 22년 만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31일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리튬 공급망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정 재개를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제 안보 협력 강화와 남미 시장 공략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이스라엘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내 회의적 반응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돌파구로 평가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20개 항목 이행을 강조하며 불이행 시 실망을 표명했다.
중국 증시가 31일 상승 출발하며 상하이지수 0.76% 올라 3833.54로 개장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차이넥스트도 각각 3%대, 5%대 급등했다.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생산 거점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선제적 위험관리와 안전활동 강화로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가 배달파트너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5만 장을 제공하고 전국 쉼터에 폭염 용품을 비치한다. 스타벅스는 5000만 원을 후원해 취약계층에 냉방용품과 아이스 음료를 전달했다. 유통업계의 폭염 지원은 배달 플랫폼 종사자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약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22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조원(17.4%) 증가했다. 증시 활황으로 증권거래세가 338.7% 급증했고, 소득세와 법인세도 각각 15.9%, 9.6% 늘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영업이익이 법인세에 본격 반영되며 세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