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 23명…실종자 수색에 사투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사망자가 2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약 400개 대피소에 1만 명 이상이 머물며 전기·수도 부족과 열사병 위험에 노출됐다. 쇼핑몰 붕괴와 공장 굴뚝 붕괴 현장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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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사망자가 2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약 400개 대피소에 1만 명 이상이 머물며 전기·수도 부족과 열사병 위험에 노출됐다. 쇼핑몰 붕괴와 공장 굴뚝 붕괴 현장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16%대 급등했다. SK하이닉스는 상한가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27% 올랐다. 코스닥도 11.63%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역대 최대 17.9% 폭등하며 SK하이닉스 상한가, 삼성전자 26.8% 급등. 검찰 직접수사권 박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 경남 양산 41.4도 폭염 신기록, 아프리카 이주민 4만 9천 명 스페인 난입 사건 등이 8뉴스에서 다뤄진다.
제주 SK 골키퍼 허재원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6개월 임대 이적하며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 허재원은 2009년 권정혁 이후 17년 만에 유럽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골키퍼이자 유럽 5대 빅리그 직행 최초의 한국 골키퍼가 됐다. 이번 이적은 제주 SK와 R&G 파트너십의 첫 결실로, 입단식은 다음 달 4일 제주-뮌헨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열린다.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가 7월 31일 금요일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세 부처 모두 장관과 차관이 통상일정을 소화한다. 특별한 대외 행사 없이 내부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남권 일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경남권은 최고기온 39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단적 더위가 예상되며 전국 체감온도도 35도 안팎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와 온열질환 주의,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당부했다.
북한이 주일미군 사령부 인력 증원을 두고 전쟁사령부로의 변신이라며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은 한반도 충돌이 시간문제라고 규정하고 자위적 핵억제력 강화를 다짐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기존 핵 보유 정당성 논리 재확인으로 평가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미군 전투기 격추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모든 미사일과 드론이 요격됐다고 밝혔다.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 공격으로 F-35 등 6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군은 단 한 대도 손상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미군은 해상봉쇄도 철저히 이행 중이라며 유조선 노라호의 봉쇄 돌파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최근 라두슈네 마을 공격에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문가 조사와 추가 검증이 진행 중이며, 이는 러·북 군사 협력 강화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서방에 패트리엇용 요격미사일 등 방공미사일 추가 지원을 촉구했다.
배우 곽진영이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성형수술을 후회하며 자연스러운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여수에서 김치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갱년기 수면 부족과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노화 상태를 진단받았다. 어머니는 곽진영이 성형 재수술 등으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전했다.
31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공장 옥외저장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성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대원 48명, 헬기를 투입해 약 46분 만에 초기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손흥민이 생애 첫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MVP에 선정됐다. 그는 동료들의 완벽한 패스 덕분에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LAFC는 다음 달 2일 밴쿠버와의 원정 경기에서 콘퍼런스 1위 탈환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