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24원 마감…달러 약세에 하루 13원 급락
원·달러 환율이 13.4원 내린 1424.0원에 마감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엔화 회복, 외국인 순매수 등이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달러인덱스는 소폭 상승했지만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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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원·달러 환율이 13.4원 내린 1424.0원에 마감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엔화 회복, 외국인 순매수 등이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달러인덱스는 소폭 상승했지만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했다.
일론 머스크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슈퍼팩 '아메리카 팩'을 부활시켜 공화당을 지원할 전망이다. 2024년 대선 때 2억6천만 달러를 투입했던 머스크는 이번에도 큰 금액을 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은 이미 민주당보다 자금 우위에 있으며, 아메리카 팩의 복귀로 자금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8월 1일 토요일 음력 6월 19일 정미일 띠별 운세가 공개됐다. 금오산방 한소평 강주가 띠별로 신중한 결정, 소통, 자만 경계 등의 조언을 전했다. 전반적으로 주변과의 관계와 내면의 성찰을 강조하는 내용이 특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16세 신참 수상 안전 요원이 3m 높이 파도에 휩쓸린 10세 어린이를 구조했다. 구조 과정에서 약 2분간 사투를 벌였고, 이후 추가로 4명을 더 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초청과 대통령 자유 훈장 수여 방침을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첫날, 장 초반 거래대금이 1시간 만에 1조5천억원에 달하며 거래량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등에 힘입어 레버리지 종목이 40% 이상 폭등했고, 인버스는 급락했다. 새 규정으로 대용증권 매도 후 현금 입금 전까지 예탁금 인정이 안 돼 다음 거래일부터 거래대금이 줄어들 수 있다.
기상청이 31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 원주·춘천·철원, 경기 가평, 인천 백령도·대청도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 춘천 등 강원 8곳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밤 최저기온이 기준치 이상일 때 내려진다.
테슬라가 스페이스X 합병 대비 중국 사업부 매각을 검토 중이다. 상하이 공장 2곳을 운영 중이며, 분사·매각·철수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국방 수주업체인 스페이스X와의 이해충돌 해소 차원에서 추진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란의 거짓말에 신뢰를 잃었다며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합의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박은정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지난 2년간의 검찰개혁 과정을 회고했다.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수사의 신속성·완결성·책임성을 담았다. 박 의원은 이를 검찰개혁의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친노·친문과 뉴이재명 계파 간 갈등으로 번지며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 정책을 둘러싼 불만이 표면화됐다. '증축·재건축론'과 '자기정치' 공방은 권력 배분 불만과 대권 욕망이 낳은 내분으로, 1952년 발췌개헌 당시 이승만과 한민당의 권력 투쟁 패턴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당 전당대회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닫으면 집권 2년차 정권의 국정 동력 상실과 지지율 하락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손담비가 30일 SNS에 '오운완'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복부와 얇은 팔을 드러냈다. 그는 2025년 4월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호텔 비매너 논란에 대해 직접 반박한 바 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가 신설되면서 법조계에서 재판 지연과 사법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검찰은 특정 인사를 겨냥한 방탄 입법이라고 비판하고, 법원은 체계 정합성과 남용 가능성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인다.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대법원 판단이 정립되기 전까지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