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직무대행 구자현, 사의 표명…형소법 개정에 반대 입장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 안타깝고 막막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번 사의 표명은 검찰 수사권 축소 개정안 통과에 따른 반대 입장의 표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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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 안타깝고 막막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번 사의 표명은 검찰 수사권 축소 개정안 통과에 따른 반대 입장의 표출로 풀이된다.
31일 오후 2시 서울고법에서 박성재 전 장관과 이완규 전 처장의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린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안가 회동 위증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이번 재판은 고위 공직자의 수사 개입 여부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머스크가 미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지원을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한다. 자금은 아메리카 팩을 통해 5개 주 상원 선거에 집중된다. 머스크는 과거 대선에도 3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최근 트럼프와 관계 개선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7월 31일 장관과 1차관은 통상일정, 2차관은 서울에서 열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TF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되며,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 논의가 예상된다. 이번 참석은 정부의 경제·민생 정책에 보건복지부가 적극 대응하는 신호로 보인다.
테슬라가 스페이스X 합병을 대비해 중국 사업부 매각 또는 분리를 검토 중이다. 스페이스X의 방산 기업 특성상 중국 사업과의 분리가 필요하며, 테슬라는 이미 공급망 탈중국화를 추진 중이다. 중국 사업 철수 시 기업 가치 재평가가 불가피하지만, 시장은 합병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광물, 첨단제조업, 방위산업 분야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제안했다. 양국 기업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레의 광물 자원과 한국의 제조업 강점을 결합한 협력이 강조됐다. 이 대통령은 이후 아르헨티나로 이동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텍사스 테일러 제2 파운드리 공장을 2026년 말 착공해 2030년 양산 목표로 추진한다. 테일러 팹 1은 2026년 가동 예정이며, 2나노 공정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4나노 공정 문의 증가에 따라 추가 팹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이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휴가 포기 이유 1위는 여행 경비 부담(24.5%)이었다. 여행객들은 저렴한 숙소, 사전 환전 등으로 비용을 줄이며 휴가를 떠났다.
전국 폭염으로 하루 사이 온열질환 사망자 3명이 추가되며 누적 사망자는 12명, 온열질환자는 1638명으로 늘었다. 가축 피해는 41만9014마리, 양식어류 피해는 13만1295마리로 집계됐다.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야외작업 중지와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LAFC는 승리 시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3경기 연속 골과 올스타전 멀티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폭염 속 20대 기저질환자가 온열질환으로 숨져 올해 누적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전날 온열질환자 56명 중 1명이 사망했으며, 누적 환자는 1701명이다. 기상청은 다음 주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온열질환 위험 4단계를 유지한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밝혔다. 그녀는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에 따라 동맹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명에 대해 환영과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공항에서는 시위와 지지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