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브로드피크 눈사태로 등반대 10명 실종…네팔 유명 산악인 포함
파키스탄 브로드피크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네팔 출신 유명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이 실종됐다. 파키스탄 군은 헬기 2대를 현장에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푸르자는 히말라야 14좌를 세계 최단기간에 완등한 구르카 출신 산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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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파키스탄 브로드피크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네팔 출신 유명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이 실종됐다. 파키스탄 군은 헬기 2대를 현장에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푸르자는 히말라야 14좌를 세계 최단기간에 완등한 구르카 출신 산악인이다.
31일 오후 2시 29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분기점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2차로가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충주분기점에서 북충주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로공사는 감곡나들목에서 국도로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이 마한항공과 혁명수비대 지원 기업 4곳과 개인 2명을 제재했다. 제재 대상에는 중국, 인도, 러시아 소재 기업과 위장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관련 기업도 자동 제재된다.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줄서기 싸움이 벌어지는 등 무료 급식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봉사단체들은 재정난과 기부 감소로 급식 횟수를 줄이거나 구청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단체들은 급식소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이 증시 불안의 원인으로 정부 경제 정책 실패를 지목하며 경제라인 6인 경질을 요구했다. 올해 사이드카 발동이 코스피 44회, 코스닥 28회에 달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극심하다. 야당은 경제팀 쇄신을 통한 시장 신뢰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안타깝고 막막하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형소법 개정안을 처리했으며, 검찰 수사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검찰 내부에서는 수사 기능 약화 우려가 나온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병역 대체복무 행정 절차 지연으로 불투명해졌다. 구단은 그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강인은 FC서울 시설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SDI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 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세 회사 모두 ESS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에 폭염 대처 상황 점검을 지시했다.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농축수산 분야 지원 등을 주문했다. 정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보유자 모멘텀이 0선을 회복하고, 장기·단기 보유자 코스트 베이시스 비율이 1.42 수준을 기록하며 바닥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백훈종 대표는 향후 1~3개월 내 하락장이 마무리되고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폭염 사망자가 하루 새 3명 늘어 누적 12명, 온열질환자는 1638명으로 집계됐다. 경남 양산은 40.3도로 100년 만에 7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다음 주 수도권에도 37도 폭염이 예고되며 당국은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6월 국세수입이 23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큰 폭으로 늘었고, 주택 거래량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누계 세수는 223조 원으로 17.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