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분기점 인근 화물차 불…2차로 통제
핵심 요약
31일 오후 2시 29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분기점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2차로가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충주분기점에서 북충주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로공사는 감곡나들목에서 국도로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오후 2시 29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분기점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의 2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인근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처리가 진행되는 동안 운전자들에게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긴급히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화재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 2차로가 통제되고 있으며, 사고 여파로 충주분기점(JC)에서 북충주나들목(IC) 구간과 한포천, 충주분기점, 가신2교 등에서 후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감곡나들목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국도로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주요 분기점인 충주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해 오후 시간대 귀성 및 물류 이동 차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사고 수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과 도로공사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도로공사는 사고 수습이 끝날 때까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감곡나들목 등에서 진출해 국도로 우회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운전자들은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정체 구간에서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서행해야 한다. 화재로 인한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는 구조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차량 통행이 완전히 재개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