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골…팀 4연승 이끌어
손흥민이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전반 5분 만에 터진 이날 골은 비디오 판독 끝에 인정됐다. LA FC는 4-0 승리로 리그 2위에 올랐고, 손흥민은 오는 30일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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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손흥민이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전반 5분 만에 터진 이날 골은 비디오 판독 끝에 인정됐다. LA FC는 4-0 승리로 리그 2위에 올랐고, 손흥민은 오는 30일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독일 경찰이 베를린 성소수자 행사 테러범을 체포 중 사살했다. 용의자는 21세 압둘 발루트로,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을 가졌으며 전날 차량 돌진과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 29명 부상을 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추가 조사 중이다.

남편의 사촌동생이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결혼 전 알리지 않았다며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다. 시어머니의 발언이 발단이 됐으며, 아내는 유전 병력을 숨긴 사기 결혼이라고 주장했다. 법적 처벌은 어렵지만 혼인 취소나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홍대·서면 메이드카페, 유사 유흥업소로 운영돼도 단속 실적 미미. 마포구 2년간 행정처분 0건, 부산진구 2건에 그쳐. 대부분 일반음식점 등록, 학교 인근 영업 규제 피해.

서울 대형병원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반복되며 환자와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 환자의 '상경 의료' 증가와 중증 환자의 자차 이용, 여름철 장마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병원 측은 셔틀버스 이용을 권장하지만 현실적 한계가 있다.

KG그룹이 KG캐피탈 매각을 추진하며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거래 규모는 400억 원 내외로, 케이카캐피탈 인수에 따른 중복 자산 효율화 차원이다. 최근 캐피털사 M&A가 활발한 가운데 KG그룹은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SK하이닉스 등 전자업계가 이번 주 2분기 실적 발표 릴레이에 돌입한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SK하이닉스의 HBM 판매 호조에 주목하고 있다.

물류로봇 기업 모비어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최대주주 SJG세종과의 중복상장 이슈 및 재무적 연결성이 심사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장 철회로 SJG세종은 투자자와의 계약상 의무와 모비어스 자금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안병훈이 LIV 골프 UK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월 리야드 공동 9위 이후 올해 두 번째 톱10 진입을 노렸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루커스 허버트가 시즌 2승째를 거뒀고, 한국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로 50대 주민 A씨 사망. 남편 B씨는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아내를 잃고 오열. 경찰은 입주민 류모씨를 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윤석열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특검은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윤 전 대통령 측은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 시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약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이번주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FOMC 금리 결정이 예정됐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지난주 기술주가 하락했으며 알파벳 실적이 불안을 키웠다. FOMC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7월 증시 하락 마감 가능성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