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조위, 이태원 참사 용어 변경 지시 공식 확인…국가 책임 회피 의도
특조위가 행안부 실지조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 직후 정부가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변경해 전파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중대본 회의록에는 이상민 장관이 국가 책임 문제를 이유로 용어 변경을 제안한 발언이 담겼다. 특조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전파 경로와 회의록 차이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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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특조위가 행안부 실지조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 직후 정부가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변경해 전파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중대본 회의록에는 이상민 장관이 국가 책임 문제를 이유로 용어 변경을 제안한 발언이 담겼다. 특조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전파 경로와 회의록 차이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 응급환자의 타 시·도 이송 건수가 1년 사이 21% 감소했다. 중증환자의 병원 도착 시간도 평균 29분에서 17분으로 41.5% 단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약 확대 등 이송 체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40여 기업과 AI 보안 연합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연합체는 개방형 AI 모델과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며,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SK텔레콤이 참여했다. 이는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해 GPU 수요를 늘리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으로 분석된다.

순천향대 의대가 담당자 착오로 모집 정원보다 11명 초과 선발했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모집인원을 11명 줄이도록 조치했다. 초과 합격한 학생들은 불이익 없이 입학할 예정이다.

정용채 경북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당원 중심의 도당 운영과 5대 실천 약속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잦은 지도부 교체와 파행 운영을 비판하며 공정한 공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북한군 A씨가 지난달 철원 중부전선에서 직접 지뢰를 해체하며 귀순했다. A씨는 북한군 내 상납 문화와 집단 괴롭힘에 질려 귀순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군 정보당국은 1차 조사 후 국정원에 신병을 인계했으며, 국정원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U의 새 포장규정(PPWR)이 8월 12일 시행된다. aT가 수출기업 대응 지원 웨비나를 개최해 800여 명이 신청했다. 웨비나에서는 PPWR 주요 내용과 aT 현지화지원사업 등이 안내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했으나 시장은 동결 가능성을 62.1%로 전망. 워시 의장은 매파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6월 CPI는 3.5%로 목표치를 상회. FOMC는 28~29일 회의 후 29일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

배우 소지섭의 25년 전 막내 코디 챙김 미담이 재조명됐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 스태프 300명에게 순금 1g씩 선물한 사실도 알려졌다. 소속사는 감사한 마음을 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이 8월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을 운영한다. 주민들은 온라인으로 요금 조회·납부, 자동이체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해 12개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이 지인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긴급체포됐다. 피해자는 병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제주지법이 산방산 출입통제 구역에 무단 등반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11일 허가 없이 정상까지 올라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했으며, 1심 판결에 항소했다. 이번 판결은 문화재 무단 출입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하는 사례로, 향후 유사 행위 억제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