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보훈의 통합적 가치와 특별 보상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를 대한민국을 만든 하나의 역사로 규정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훈과 헌신에 대한 예우에는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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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를 대한민국을 만든 하나의 역사로 규정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훈과 헌신에 대한 예우에는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허가 단축과 택지 확보를 중심으로 부동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기존 규제가 걸림돌이 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공급 부지를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 공급 대책의 후속 실행은 절차 단축과 규제 정비, 택지 확보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인허가·착공 절차를 대폭 단축한다. 택지 확보가 어려우면 관련 법과 제도를 손질하고 훼손된 그린벨트도 활용한다. 가계대출 규제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완화하고 발표된 정책도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한다.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개정 형사소송법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김태규 의원과 고석·최지우 부위원장이 13일 헌법재판소에 청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기본권 침해와 위헌성을 다투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적 모병제를 기반으로 한 국방 개혁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병력·보병 중심의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지속적인 저출생으로 기존 인력 중심 군 구조를 유지하기 어렵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판단을 밝혔다.
윤상현이 부정과 부실은 다른 개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은 나경원을 상대로 끝장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토론의 구체적 쟁점과 일정, 나경원의 대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부터 이어진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손질해 택지를 파격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급·세제·금융 정책을 함께 정비해 시장 정상화와 주거 안정, 주거 사다리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제 개편안 수정 가능성을 정책 혼선이 아닌 완성도 제고 과정으로 규정했다. 국민·전문가·야당의 제안을 합리적으로 검토하고 투명하게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자들에게 평가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의 삶에 맞는 실용적 대책을 완성하라고 주문했다.
여야의 일정 협상 실패로 1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개의 저지가 국회의 법안 심의·의결 직무를 가로막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주택 공급 관련 법안과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포항 해병대 1사단 A중사가 K1 소총 1정과 실탄 10발을 부대 밖으로 가져간 사실이 확인됐다. 부대는 총기와 탄약이 사라진 사실을 사고 전까지 최소 3일간 파악하지 못했다. 해병대는 1사단 감찰을 진행하고 관련 책임자를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 공급 대책의 일부 규제 개선을 평가하면서도 세제개편안 등 기존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핵심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빠진 만큼 사업성과 사업 기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하고 서울시와 사전 협의 없이 대책이 마련된 점에도 유감을 나타냈다.
국회 기후위기특위가 2045년까지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범위를 담은 탄소중립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2035년 53~61%, 2040년 69~80%, 2045년 84~90%로 제시됐다. 산업계 지원과 기후과학위원회 설치, 취약 계층·지역을 위한 기후위기 적응 대책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