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이건태, 한동훈과 토론 철회…당원 반대에 굴복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의 공개 토론을 당원 반대를 이유로 철회했다. 한 의원은 도망쳤다며 맹비난하고 방송사에 토론 진행을 요청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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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의 공개 토론을 당원 반대를 이유로 철회했다. 한 의원은 도망쳤다며 맹비난하고 방송사에 토론 진행을 요청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감사원이 서해 사건 관련 고발된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일부 불허했다. 감사원은 조사·수사 회피 목적이라고 판단했고,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했다. 해당 감사관은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18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를 '평화 파괴 근원'이라 비난. 북한은 한미일 군사공조가 지역 안보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주장하며 핵무력 강화 입장을 재확인.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는 지난 15일 워싱턴DC에서 열려 '프리덤 에지' 훈련 등 협력 방안을 논의.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18일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국 협력과 국제 현안 논의가 예상된다. 북러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이후 군사동맹 수준의 관계를 유지 중이다.

김용범 전 정책보좌관은 AI 시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관계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 AI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공공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됨. AI가 창출한 부의 사회적 분배와 재투자 선순환 구조 마련이 중요.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김선교 위원장의 독단적 운영과 자신의 출마를 악용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차기 도당위원장으로는 김은혜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북한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의 3자 안보 협력 강화 결정을 비난하며 지역 평화 파괴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한미일 군사공조가 군사적 대립과 충돌 가능성을 조성한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핵무력 강화 노선을 견지하며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주말 전국을 순회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대전에서 당 바로잡기를, 정청래 후보는 호남과 서울에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전북과 경남을 방문하고 김경수 전 지사와 오찬하며 영남 표심을 공략했다.

김민석 의원이 지방선거와 재보선 부진을 지적하며 당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이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분석하고, 내부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당내 쇄신 분위기 속에서 나왔으며, 향후 당 방향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출마 자격 논란에 검찰개혁 역행이라며 강력 반발. 민주당은 당무위에서 송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의결. 송 의원은 1인1표제 보완과 본선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당내 갈등은 결정 후 통합될 것이라고 밝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사흘 만에 철회했다. 경선이 무산되면서 김은혜 의원 추대가 유력해졌다. 조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생각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을 안보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미령 장관의 SNS 글을 공유하며 한국의 호당 농업보조금이 EU·일본보다 적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특별세 증가로 재원이 충분하다며 시장 개방 피해 지원의 중요성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