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지지 하락에 여권 쇄신론 확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30대 여성 지지율은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안전과 자산 형성 관련 정책에 대한 실망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청년 대책과 대표성 확대 방안을 내놓았으며 당내에서는 세대 중심 구조의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30대 여성 지지율은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안전과 자산 형성 관련 정책에 대한 실망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청년 대책과 대표성 확대 방안을 내놓았으며 당내에서는 세대 중심 구조의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1971년 강제 이주 주민 5만여 명이 생존권을 요구한 8·10 성남 항쟁이 55주년을 맞았다. 성남시는 기념식과 기록영상, 사진전을 통해 항쟁과 도시 성장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항쟁은 성남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1973년 시 승격으로 이어진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이 13일 본회의를 열어 부동산 공급 대책 관련 법안 등 110여 건의 처리를 추진한다. 새 본회의가 열리면 필리버스터가 끝난 국회법 개정안은 곧바로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국민의힘은 강행 처리에 반대하며 국정 기조 전환과 여야정 비상경제 시국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호남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막판 지지 경쟁을 벌였다. 정청래 후보는 약자론, 김민석 후보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송영길 후보는 호남 출신이라는 점을 앞세웠다. 호남 투표는 11∼14일 진행되며 결과는 15일 공개된다.
청와대가 메가특구의 주 52시간제 예외 도입에 앞서 지역 주민과 노동계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검토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놓고 부처와 정치권, 노동계의 견해차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연내 특별법 제정과 전담 조직·범정부 협의회 설치를 통해 인허가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13일 박상용 검사의 징계 사건을 심의한다. 대검의 정직 2개월 청구 사유와 인천지검의 추가 감찰 결과가 함께 다뤄진다. 박 검사는 기일 연기가 불허됐다며 혼자 출석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한미가 17일부터 27일까지 UFS를 실시하며 야외 기동훈련을 지난해 22회에서 14회로 줄인다. 연습 기간 전작권 전환 2단계인 FOC 공동 평가를 진행하고 연말 SCM 전까지 검증 완료를 추진한다. 공동 발표문에는 북한 위협과 FOC 검증 관련 문구가 빠졌고 미래연합사령관 역할 연습도 실시되지 않는다.
민주당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낮추는 정부안의 보완을 추진한다. 고령 장기보유자 공제 상한과 공정시장가액비율·세 부담 상한 조정에도 당내 의견이 엇갈린다. 주택시장 안정화 TF와 이달 중순 당정 협의를 거쳐 수정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으로 논란을 빚은 데 공식 사과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구상이라며 청년들에게 사과했다. 황 의원은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주거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파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용지 247만 장의 재검표 일정이 여야 대치로 확정되지 못했다. 민주당은 18일 또는 이달 내 검증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출범과 입회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청문회 파행으로 증인 신문이 지연됐고 투표율 조작 의혹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충돌도 벌어졌다.
국민의힘의 당비 납부 건수가 지방선거 경선 이후 100만 건 아래로 감소했다. 당 사무처가 파악한 7월 기준 책임당원 규모도 90만 명대다. 상반기 수입에서 국고보조금 비중이 68.3%에 달해 유권자 중심 정당론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이 조강특위를 구성하고 사고 당협 32곳과 활동 미흡 평가 대상 27곳의 정비에 착수했다. 현역 의원이 맡은 당협을 포함해 지역위원장 교체 가능성이 열려 있다. 평가 혁신 TF의 세부 기준과 조직 개편안은 장동혁 대표의 당내 장악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