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비화폰 사건 항소심서 혐의 전면 부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화폰 전달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항소심에서도 전면 부인했다. 특검팀은 1심의 징역 3년이 가볍다며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별도로 진행되는 정보사 명단 누설 사건의 항소심은 다음 달 22일 변론 종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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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화폰 전달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항소심에서도 전면 부인했다. 특검팀은 1심의 징역 3년이 가볍다며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별도로 진행되는 정보사 명단 누설 사건의 항소심은 다음 달 22일 변론 종결이 예정돼 있다.
여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5위와 6위의 당선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친청계의 분산 투표 움직임과 친명계의 후보 조정 가능성이 변수로 거론된다. 대구·경북 출신 임미애 후보의 지도부 진입 여부가 막판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교통 위반 과태료 체납자 전원에게 전화로 납부를 요구한다. 지난해 말 체납액은 1611만건, 1조1447억원이며 체납자는 255만명이다. 경찰청이 보유한 운전자 전화번호를 과태료 징수에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보완을 요구했다. 야당은 전월세 시장 충격을 우려했고, 여당은 직장·자녀 교육 등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시장 안정을 개편 목적으로 제시하며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출장 여비 명목의 돈봉투 1100만 원과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 대납 의혹이 수사 대상이 됐다. 경찰은 관련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 검찰에 넘겼으며 김 전 지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정부가 국립소방병원의 소방 전문진료와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개 병상을 갖추고 일반 국민에게도 진료를 제공한다. 의료진 기숙사 마련과 소방의학 연구개발센터 확충도 추진된다.
이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종의 행정 기능 강화와 주요 기관 이동 필요성이 함께 제기됐다. 개헌 가능성과 현직 대통령의 연임 문제를 분리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정청래 후보 측이 광주 북구을 지역의 불법 전화방 운영과 금품 제공 의혹을 제기했다. 전진숙 의원 측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한 무보수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전 의원 측은 중앙당 징계 청구와 무고죄 고발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마오쩌둥의 좌우명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소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역사 인식이 부적절하다며 안 장관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국방부는 정세 변화에 흔들리지 말라는 인문학적 비유였을 뿐 정치적 옹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완도군의회가 해양치유산업의 정책과 운영 실태를 조사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의장을 제외한 의원 8명이 참여해 시설 운영, 이용 실적, 예산과 재정 현황 등을 점검한다. 특위는 연말까지 비교 분석과 제도 검토를 거쳐 완도에 맞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한다.
친한계와 장동혁 측이 광복절 경축식 참석 문제를 두고 맞섰다. 장동혁 측은 참석이 이미 확정됐다며 친한계 비판의 전제를 반박했다. 장동혁 측은 비판을 제기한 쪽에 정치적 책임도 요구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광복 이전 북녘 생활유물 316건 346점을 공개한다. 해주항아리와 박천 반닫이, 북청사자놀음 사자탈 등 수장고 자료가 전시에 나온다. 후속 전시와 교육·영상 제작, 파주관 특화 수장고 구상으로 북한 민속 연구를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