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사회, 국회에 수의사법 개정과 처우 개선 협조 요청
대한수의사회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을 만나 수의사법 개정안과 처우 개선 협조를 요청했다. 개정안에는 수의과대학 인증 의무화, 안락사 포함, 의료광고 사전심의 등이 담겼다. 우연철 회장은 공무원 수의사 처우 개선을 위한 '3·6·9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대한수의사회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을 만나 수의사법 개정안과 처우 개선 협조를 요청했다. 개정안에는 수의과대학 인증 의무화, 안락사 포함, 의료광고 사전심의 등이 담겼다. 우연철 회장은 공무원 수의사 처우 개선을 위한 '3·6·9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ETF 논란을 두고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과 국정조사·특검을 촉구했다. 신동욱·김재원 최고위원은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안철수·나경원 의원도 김 실장 등 금융당국 수장의 경질을 요구했다.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음주 후 택시비 미결제와 지구대 소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경찰은 주취 소란 혐의로 입건했고, 민주당 강원도당은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 춘천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공식 방문 중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선물했다. 영부인에게는 한국 화장품과 백자 식기 세트를 전달했다. 청와대는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FTA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치안, 방산, 해양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칠레의 지지를 당부했고, 카스트 대통령은 남극 방문을 초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공식 방문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칠레에서는 핵심 광물 협력과 FTA 현대화 논의를 진전시켰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75표로 통과됐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반대, 이소영 의원은 기권하며 당론을 거스르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후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공소기각 사유 추가를 포함하며, 정부 이송 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관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중 에너지 협력의 새 출발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가 추진된다. HD현대오일뱅크의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과 포스코의 리튬 프로젝트가 협력 사례로 제시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발언에 민주당 내부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조 의장은 헌법 128조를 근거로 해명하고 유감을 표했지만, 당내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사태로 5·18 정신 수록이나 선관위 개혁을 담은 개헌 추진도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통령실이 감사원 회의 내용을 업체에 유출하며 '윗선 정리'를 안심시킨 녹취록이 확보됐다. 감사원은 이후 관저 공사에 '위법 아님' 결론을 냈고, 특검은 보고서 조작 정황을 포착했다. 특검은 유출자로 유병호 전 사무총장을 지목해 구속했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는 33%에 그쳤고, 주담대 규제 완화 응답이 55%로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집계됐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증시 변동성에 레버리지 ETF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해 여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책임 회피용 궤변이라며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도 변동성 증폭 책임을 지적했다.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은 사과하며 배율 조정 등 대책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