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공식 일정 마무리한 대통령, 남미 순방 마지막 행선지로
이 대통령이 칠레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남미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 칠레에서는 통상 협력과 자원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도 정상회담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신흥 시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귀국 후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이 대통령이 칠레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남미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 칠레에서는 통상 협력과 자원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도 정상회담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신흥 시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귀국 후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를 두고 '내론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17억7700만 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출 규제 회피 꼼수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김용범 실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 달부터 보훈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이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다. 약 3만9천명이 새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보훈병원·위탁병원 이용 시 중복 지원은 제외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 방문 중 차세대 민항기, 핵심광물, K뷰티 분야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을 전담자로 지정해 브라질 부통령과 소통하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등 협력 의제를 챙기기로 했다. 양국 무역 규모가 100억 달러 내외에 머문 점을 지적하며 교역 확대를 위한 협정 논의 가속화를 강조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발해 3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번 결정은 검찰 수사 권한 축소에 대한 강한 저항으로, 검찰 내부와 법조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직서 수리 여부와 후속 인사가 검찰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강대규·이기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ETF 사전 매도 주장을 제기했으나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31일 본회의와 함께 두 건의 세미나, 세 건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최민희 의원실은 검찰 수사권 폐지 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을, 강득구 의원실은 추락재해 예방 토론회를 연다. 고동진 의원은 반도체 특별법 개정안 기자회견을, 김현 의원은 민주파출소 브리핑을, 김민전 의원은 정치 현안 기자회견을 갖는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주체가 경찰로 일원화됐다. 보완수사요구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한 명시, 상호 협의, 징계 요구 등의 장치가 도입됐다. 법조계에서는 징계 요구 실적이 1건에 불과한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김포시선관위가 6·3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 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한 혐의로 시의원 후보자 A씨를 고발했다. 선거사무장 B씨도 수당을 받고 추가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는 선거 후에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주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겨냥 우회책이라고 공격했고, 민주당은 판례 명문화라고 반박했다. 법조계에서는 명확성 원칙 위배와 재판 지연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는 31일 계속 본회의를 열고 여러 세미나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으로 반도체 특별법 개정안 제출 기자회견과 추락재해 방지 토론회가 열린다.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

패스트트랙 기한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9일 여당 주도로 운영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반발해 퇴장했고,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만 반대표를 던졌다. 여당은 30일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지만,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신청 시 회기 내 처리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