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셴코, 김정은 축전에 답전…북한 외무성 공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 북한 외무성이 28일 이를 공개했다. 한편 중국·러시아 학생소년 야영단이 평양 명소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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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 북한 외무성이 28일 이를 공개했다. 한편 중국·러시아 학생소년 야영단이 평양 명소를 참관했다.
북한이 주일미군 증원을 '전쟁사령부'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반도 물리적 충돌이 시간문제라고 주장하고, 한미일 훈련을 거론하며 핵무력 강화를 정당화했다. 이는 대외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휴가철 공직자와 젊은이를 위한 책 5권을 추천했다. 추천 도서는 정관정요, 지조론, 데미안, 돈키호테, 세계의 나그네 김찬삼이다. 그는 한국의 낮은 독서율을 지적하며 AI 시대에 독서와 사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상언 의원이 검찰 직접 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지고 "국민 고통이 눈에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론이었지만 곽 의원은 유일하게 반대했고, 이소영 의원은 기권했다. 곽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검찰 보완 수사권을 남기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김혜경 여사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음악회를 관람했다. 공연은 주아르헨티나 한국 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양국 연주자들이 협연했다. 김 여사는 양국 문화 교류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중단을 제안했지만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신중론을 폈다. 송 후보는 예탁금 5000만 원 상향 등 대안을 제시했고, 김 후보는 구조적 변동성 검토를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투표 가이드 논란, 보완수사권 폐지, 지방선거 평가 등도 공방 대상이 됐다.
정몽규 회장 청문회가 핵심 의혹을 규명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감독 선임 논란은 '문자 논란'에 집중됐고, 절차적 공정성 등 본질은 다뤄지지 않았다. 추가 조사와 신뢰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국회가 30일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특검 수사 기한은 최장 150일이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각종 의혹을 수사한다. 특검은 국민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혜경 여사가 30일 칠레 영부인과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 박물관을 함께 관람했다. 두 여사는 장승과 나전칠기 등 한국 문화와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교감을 나눴다. 청와대는 이번 일정이 양국 문화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가 한·아르헨티나 문화 교류 행사에서 아리랑과 탱고의 조화를 강조했다. 행사는 중앙그룹 주최로 열렸으며 양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여사의 발언은 수교 60주년을 앞둔 양국 우호 증진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곽상언 의원이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당론에도 반대표를 던졌다. 개정안은 재석 178명 중 찬성 175명으로 가결됐고, 곽 의원은 국민의 눈물을 이유로 들었다. 곽 의원은 보완수사권 일부 유지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어 당내 논쟁이 예상된다.
여야가 30일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운영 문제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을 집중 질타했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조직 운영 의혹과 불법 선거운동 정황이 제기됐다. 정 전 회장은 사퇴 이유를 설명하고 국제 직책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