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면 생활 인프라 확충 국비 42억 확보…복합거점시설 조성
광주시 남종면이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해 '남종 물안개 행복센터'를 조성한다.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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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광주시 남종면이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해 '남종 물안개 행복센터'를 조성한다.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회 법사위가 29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범여권 주도로 통과시켰고, 국민의힘은 표결 전 퇴장하며 반발했다.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법과 선관위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충돌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30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로 저지하겠다고 밝혔지만, 범여권 의석으로 종결 가능성이 점쳐진다.
여권 내부에서 대통령 연임 개헌론이 다시 제기되며 차기 당권 경쟁에 변수가 되고 있다. 김민석 의원의 대세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내 갈등과 결집 가능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주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가 31일 범여권 의원 183명 찬성으로 종료됐다. 국회법상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강제 종결됐다. 개정안은 곧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며 2박 3일 대치가 예상된다. 특검법안은 선관위 서버 포함 여부를 두고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산티아고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고 한-칠레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칠레는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첫 FTA를 체결한 나라입니다. 대통령은 동포 지원 정책과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문서 서비스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행안부가 전국 노후 공공교량 합동점검 결과 안전조치 예산이 없는 교량 57곳을 확인했다. E등급 4곳에 재난특교세 21억원을 지원하고 D등급 53곳도 예산을 계속 지원한다. 철거공사 안전관리 강화와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파울루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브라질 협력 강조. 민항기, 핵심 광물, K뷰티를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 양국 교역액은 143억달러로 잠재력 대비 저조.
정부가 29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16차례 만에 중단하고 경제부총리 중심의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한성숙 총리는 중동 전쟁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역할 분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원유 물량 확보와 경제 성장률 3.8% 달성 등 성과를 언급하고 시장 질서 점검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산티아고 동포 간담회에서 칠레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칠레는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최초의 FTA를 체결한 국가다. 대통령은 동포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해 1박 2일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30일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FTA 현대화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다. 회담 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31일 아르헨티나로 이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접견하고 교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마크리 시장은 K팝 등 한국 문화 확산을 언급하며 소프트파워를 높이 평가했다. 두 사람은 기후 변화의 영향과 적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