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동혁 대통령 비난에 사과·거취 표명 촉구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거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즉각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은 개정안의 의문점과 정부 추진 방침을 확인하려는 질문이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에게 당원 2만4000명의 사퇴 요구에 대한 거취부터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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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거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즉각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은 개정안의 의문점과 정부 추진 방침을 확인하려는 질문이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에게 당원 2만4000명의 사퇴 요구에 대한 거취부터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영진 의원이 민주당 당권 경쟁이 당내 분열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가 투표 기회 부여에는 반대하며 제도 개선은 다음 전당대회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남권과 수도권 투표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지지율 회복을 위한 연대와 통합을 주문했다.
국민의힘이 범죄 희화화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지도부는 탈당 권유보다 공식 징계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는 방안을 선택했다. 친한동훈계는 피해자의 사과 수용과 다른 의원의 문자 논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민석은 선호투표 없이도 99.9% 승리를 확신했다. 정청래는 2차 토론에서 승부가 끝났다는 판단을 내놨다. 두 사람의 판세 판단 근거와 구체적인 토론 쟁점은 공개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4월 말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당에 전달했다고 확인했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정부 입장의 전달 여부와 형사소송법 처리 지연 책임을 두고 맞섰다. 한 의장의 설명은 당정 창구를 통해 정부 방침이 지도부에 보고됐다는 김 후보의 주장과 부합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계파 간 충돌로 과열되면서 선거 이후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영진 의원은 2007년과 2015년의 분당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경쟁 수위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윤건영 의원은 윤리심판원 공방을 멈추고 정책과 통합의 정치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가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 법제도 개선과 폭염 대책을 논의했다. 유통인들은 교차 거래 허용과 농안법 제37조의 예외·면책 절차 신설 등을 요구했다. 신장식 대표는 유통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과 물·휴식·그늘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관학교 통합 관련 쿠데타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국방·안보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기존 통합 명분과 달리 대통령이 쿠데타 가능성 감소를 직접 거론했다며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통합의 필요성과 전투력 향상 효과를 설명하고 정치권의 숙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동영 장관은 대통령의 신중한 대북 접근 주문을 통일부에 대한 격려와 평화공존 의지로 해석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속도 조절론에는 확대해석이라며 선을 그었다. 외교부와의 시각차에는 반박하면서도 부처 간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관학교 통합 논리와 군 경계 태세를 문제 삼아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사관학교 통합이 군사 쿠데타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다. 장 대표는 해군 장병 실종 당시 대통령의 골프 의혹과 안 장관의 근무지 이탈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ETF 관련 책임 공방이 전당대회 쟁점으로 확산됐다. 논쟁은 당시 총리와 당시 당대표의 책임을 서로 지목하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구체적인 책임을 판단하려면 사안의 경위와 실제 관여 정도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는 가운데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대응 논의에 나섰다. 1가구 보유자의 비거주 상황을 유연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체적인 적용 기준과 정책 추진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