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 동시 대응…정부 비상체계 가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폭염·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고 농축수산물·기반 시설·전력 수급을 집중 관리한다. 남부 지방에는 대체 용수 공급과 장기적인 수원 확보 대책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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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폭염·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고 농축수산물·기반 시설·전력 수급을 집중 관리한다. 남부 지방에는 대체 용수 공급과 장기적인 수원 확보 대책을 병행한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차 TV토론 이후 상호 공세를 강화했다. 김민석 후보는 당청 충돌 가능성을 제기했고, 정청래 후보는 SNS 게시물 11개로 맞섰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영남 깨시민’ 표현을 비판하며 호남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폭염·가뭄 점검회의를 열고 범정부 대응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를 보호하고 농축수산물·기반시설·전력 수급을 면밀히 관리하도록 했다. 남부 가뭄에는 대체 용수 공급과 양수장비 가동, 중장기 대체 수원 개발을 주문했다.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 증명서 온라인 대리 발급이 7일부터 정부24에서 시작된다. 가족관계증명서와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해 부모의 친권 유무를 자동으로 검증한다. 행정안전부는 미성년자 수요가 많은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청래 의원과 김민석 의원이 신천지 의혹과 당 운영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정 의원은 근거 없는 허위신고라고 비판했고, 김 의원은 정 의원의 대표 선출이 당정 관계를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방은 이른바 명청대전과 대통령을 대하는 차기 지도부의 태도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대됐다.
미 해병대가 포천에서 한반도 최초의 FPV 자폭드론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네로스 아처 6대는 약 0.9㎞ 떨어진 표적에 모두 명중했다. 훈련은 한국의 지형과 기후에 적응하고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이 세종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분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9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세종시의회는 협의회와 협력해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소방청이 7일 전국 시·도 구급과장 회의를 열어 중증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한다. 전남·광주 시범사업의 성과와 개선 과제, 지역 우수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오는 9월 전국 확대를 앞두고 병원 연계와 기관 간 협업 체계의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병무청이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 ‘AI 워크메이트’를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법령·규정과 민원상담 사례 등 병무행정 지식 약 10만건을 활용한다. 서비스는 내부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주당은 세제개편안을 합리적인 방안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의 대응은 정치적 선동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세부 세목보다 개편안을 둘러싼 양당의 상반된 평가가 확인됐다.
미 해병대가 포천에서 한반도 첫 FPV 공격 무인기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네로스 아처 6대가 약 0.9㎞ 거리의 표적을 모두 직접 타격했다. 일시 전개한 미 해병대 병력은 폭염 속에서 한반도 작전 환경과 연합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통일부가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으로 규정했다. 9·19 군사합의 복원은 대통령의 문제의식을 유념해 국방부 등과 협의하며 추진하기로 했다. 북한 호칭 문제에는 공론화를 지원하되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