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정특례 손질·국가기능 집적 촉구
세종시가 보통교부세 제도와 재정특례 개편을 정부에 요청했다.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유치도 제안했다.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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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세종시가 보통교부세 제도와 재정특례 개편을 정부에 요청했다.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유치도 제안했다.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특검팀이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당정대 회의의 논의 내용과 이후 안가회동의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통보받지 못했다며 정치적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에서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만나 직접 사과했다. 국회 간담회 전 서범수 의원과 주고받은 부적절한 농담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 진 의원은 피해자의 문제 제기 의미가 희석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신중한 처신을 약속했다.
송영길 후보가 전남·광주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진도와 해남에서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 남은 열하루 동안 명량해전과 같은 선거 판세의 역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연내 처리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이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거론한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는?”이라고 되물으며 같은 잣대를 장 대표에게 돌렸다. 논쟁의 초점은 대통령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장 대표의 발언 적절성으로 옮겨갔다.
조국혁신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한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상품 도입 경위와 투자자 손실 대책을 함께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행령으로 도입된 제도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 입법도 요구했다.
국군사관학교 신설 구상이 기존 사관학교와 장교 인사체계 개혁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육사 중심의 폐쇄적 인사 구조를 문제로 지적했다. 정부는 각 군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합동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25일 세미나에 오세훈·유승민·한동훈·이준석을 초청했다. 네 사람의 실제 참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참석자가 확정되면 주요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일지 윤곽이 드러난다.
이준석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과정에서 제도 설계와 준비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개정 법률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근우 학회장은 법안의 잦은 변경과 제각각인 시행 시점을 입법 혼선의 사례로 제시했다.
광주시가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공급 협의에서 공식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확인했다. 첫 발생 사례와 고의성 및 경위를 고려해 관련 공무원에게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다. 시는 내부 보고와 대외 협의 절차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시 책임을 엄정하게 묻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 관광 소비액이 153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5% 증가했다. 관광 소비 내 지역화폐 비중은 4.74%로 확대됐고 작은가게의 결제 비중도 상승했다. 이천시는 인센티브와 캐시백 등 소비지원 정책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 내정자의 업무방해 사건과 성과급 부적정 수령 문제가 제기됐다. 박 내정자는 경상원 상임이사 재직 중 직위해제됐으며, 성과급 672만8000원은 감사 뒤 환수됐다. 과거 금품·향응 수수로 실형이 확정된 전력까지 재조명되면서 최종 임용 여부가 쟁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