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증가세 회복에도 청년층 부진 심화
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늘어 4개월 만에 10만 명대 증가 폭을 회복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도 27개월째 하락했다. 정부는 청년과 제조·건설업의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늘어 4개월 만에 10만 명대 증가 폭을 회복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도 27개월째 하락했다. 정부는 청년과 제조·건설업의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가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한다.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예비신청 공모와 주요 항목의 사전 검토가 진행된다. 규제 특례와 운영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실제 운항환경과 상용화 기반을 검증한다.
길음역 인근에 최고 29층, 7개 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추진된다. 전체 물량 중 115가구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2027년 상반기 착공과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인가 절차가 진행된다.
코스피가 12일 장중 4% 이상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수는 6600선을 넘어섰고 일부 시점에는 5% 수준의 강세를 보였다. 정확한 발동 시각과 당시 세부 지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직장 행복 점수 50점 이상 기업 비중이 47%에서 33%로 낮아졌다. SK하이닉스와 네이버는 각각 상위 3%와 2%에 오른 반면 삼성전자와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행복도 하락에도 최근 1년 내 이직 시도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대법원이 경의선숲길 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무상 점유·사용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2017년 7월부터 2022년 말까지의 변상금 421억2010만여원을 부담하게 됐다. 1심의 서울시 승소 판결은 항소심에서 뒤집혔고 대법원이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KT의 2분기 매출은 6조6799억원, 영업이익은 64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AX 매출은 금융권 AI 수요와 KT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22.3% 증가했다. KT는 2028년 ROE 9~10% 달성과 AX 매출 두 배 이상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가 생활 공간에서 운행하는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지원할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건축물·공동주택·주차장·건설현장의 규제 특례와 분야별 운영·안전 기준이 법안에 담길 예정이다. 업계 의견은 국회 입법 과정에 전달되며 사고 책임과 대응·조사체계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부동산 분양이익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36.1% 감소했다. 통신 부문이 정체된 가운데 AX 매출은 22.3% 늘고 금융권 사업 22건을 수주했다. KT는 2028년까지 AX 매출을 지난해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4일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입시설명회를 연다. 공동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 장학·학비 지원을 제공하고 졸업 후 채용을 보장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다음 달 7일 시작되며 계약학과를 통한 전문 인재 확보를 이어간다.
프린피아가 2026 세계인쇄회의의 국내 우수 인쇄기업 산업시찰 대상으로 선정됐다. 30여 개국 인쇄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북시티 공장과 디지털센터를 방문한다. 서동일 대표는 국제 콘퍼런스에서 AI 시대 디지털 인쇄시장의 미래를 발표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2조90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8% 증가했다. 중개·금융상품·연금·해외 사업의 성장과 글로벌 플랫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