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피아, 세계 인쇄업계에 생산 현장 공개
핵심 요약
프린피아가 2026 세계인쇄회의의 국내 우수 인쇄기업 산업시찰 대상으로 선정됐다. 30여 개국 인쇄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북시티 공장과 디지털센터를 방문한다. 서동일 대표는 국제 콘퍼런스에서 AI 시대 디지털 인쇄시장의 미래를 발표한다.
천재교과서의 인쇄 전문 계열사 프린피아가 2026 세계인쇄회의의 국내 우수 인쇄기업 산업시찰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는 20일 미국·벨기에·네덜란드·중국·일본·인도 등 30여 개국의 인쇄업계 리더와 관계자 약 150명이 프린피아를 찾아 생산 시설과 디지털 인쇄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방문단은 세계인쇄회의 공식 일정에 맞춰 프린피아 북시티 공장과 디지털센터를 둘러본다. 현장에서는 윤전과 매엽, 양장 설비부터 최신 디지털 인쇄 시스템까지 확인한다. 대량 인쇄와 맞춤형 디지털 제작을 함께 수행하는 생산 역량, 설비별 공정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도 주요 시찰 대상이다.
1989년 출범한 세계인쇄회의는 각국의 인쇄 및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산업 동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다. 올해 행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며 본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산업 현장 시찰로 구성된다. 19일 킨텍스 콘퍼런스에서는 미국·영국·독일 등의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기술 변화와 산업 전망을 다룬다.
서동일 프린피아 대표이사는 콘퍼런스 연사로 참여해 ‘AI시대 디지털인쇄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변화와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프린피아는 연간 3억368만 부 이상의 생산 능력과 수도권 내 여러 생산 시설, IT 기반 생산관리 및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우즈베키스탄·필리핀·모잠비크·스페인 등의 교과서를 제작하고 미국과 영국 등에 교육용 인쇄물을 수출해 온 생산 경험도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