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1071만명…카드 지출 12조원 넘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1071만명으로 집계됐다.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이상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신용카드 소비액은 12조812억5976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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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1071만명으로 집계됐다.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이상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신용카드 소비액은 12조812억5976만원을 기록했다.
하남 교산지구 첫 본청약 주택은 공정률이 0%로, 입주 일정이 당초 안내보다 2년 넘게 미뤄졌다. 3기 신도시 6개 지구는 보상 시작부터 조성공사 착공까지 평균 23개월이 걸렸다. 정부의 새 공급 대책에서 보상과 이주 절차를 단축할 실행 방안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해당 매장들은 지난 7일 가오픈한 뒤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을 토대로 영업 재개를 준비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이 14일 SMR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양사는 투자에서 원자로 용기 제작과 핵심 설비 공급망 구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HD현대는 육상용과 선박용 SMR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해당 종목은 90거래일 안에 지정 사유를 해소한 상태를 45거래일 연속 유지해야 한다. 코스피 3개사와 코스닥 12개사는 액면병합 또는 감자를 위한 주주총회 결의를 예고했다.
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부동산 분양이익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36.1% 감소했다. 통신 부문은 정체됐지만 AI·클라우드를 포함한 AX 매출은 22.3% 증가했다. KT는 AX 매출을 2028년까지 지난해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피가 12일 3.6% 상승하며 반도체 외 업종까지 강세가 확산됐다.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상장사 36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기준 미충족이 이어지면 상장폐지 대상이 되지만 중소기업 피해 우려도 제기됐다.
홈플러스가 13일 영업을 재개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채권단 동의 확보에 나선다. 회생계획안 가결에는 75%의 동의가 필요하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비율은 56.5%다. 약 1조원의 공익채무를 우선 갚아야 해 재개점 이후 영업력과 점포 매각 성과가 회생의 핵심 변수다.
전체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1천 명 감소했다. 청년 고용률은 44.2%로 27개월째 하락했고 실업률 상승 폭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정부는 민간·공공·창업을 포괄하는 30만 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통합노조가 1천700명 넘는 조합원을 모아 13일께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과반인 1만8천 명 확보와 성과급 전액 현금 지급을 목표로 교섭권 획득을 추진한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 연대를 예고했지만 진행 중인 임단협 참여 여부는 불투명하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비엔티안에 첫 해외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었다. 약 400평 공간에 K패션·K뷰티 브랜드를 배치했고 개점 첫날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신세계는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오프프라이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7년부터 기간제 근로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근무 기간에 따라 퇴직 시 약 39만6000원부터 최대 257만9000원까지 받는다. 급량비를 60% 인상하고 명절수당도 새로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