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책임…1.5개월 업무정지·과징금 50억 확정
금융위가 롯데카드에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해킹 정보유출 금융사에 대한 첫 업무정지 제재다. 롯데카드는 다음 달부터 9월 중순까지 신규 회원 모집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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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금융위가 롯데카드에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해킹 정보유출 금융사에 대한 첫 업무정지 제재다. 롯데카드는 다음 달부터 9월 중순까지 신규 회원 모집이 중단된다.
충남도가 20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지원을 위해 '광속 행정' 체계를 가동한다. 인허가 기간을 최대 4분의 1로 단축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한다. 전력·용수·교통 인프라와 인력 양성, 재정 지원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코카콜라가 다음달 1일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출시하며 제로콜라 시장 경쟁에 불을 붙인다. 펩시 제로슈거의 점유율이 2021년 2.8%에서 지난해 47.0%로 급성장하며 코카콜라 제로(53.0%)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국내 제로콜라 시장은 3년 새 33% 성장해 전체 콜라 시장의 42%를 차지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6월 산업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석 달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반도체 생산이 반등을 주도했고, 선행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재정경제부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 하반기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가 6월 국내 주식 49조3360억원을 순매도하며 6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보유 종목 주가 상승으로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2908조6000억원, 지분율 36.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4조4780억원 순투자로 3개월 연속 순투자 행진을 이어갔다.

금융투자협회가 30일 8개 운용사 및 LP와 긴급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리밸런싱 시간 분산을 합의했다. 장 마감 직전 집중되던 리밸런싱 주문을 장중과 마감 후로 나눠 기초자산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증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AI 투자 수익성이 주가를 가르는 기준이 되면서 MS는 15.51% 급등, 메타는 7.95% 급락했다. MS는 FCF 196억 달러로 수익성을 입증했지만, 메타는 FCF 8억 달러 미만에 그치며 적자 전환 우려가 제기됐다. 오라클·아마존·반도체주는 상승했지만, 차익 실현·마진콜·금리 인상 등 변수가 남아 있다.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에서 암호키가 함께 유출돼 복호화가 가능했다. 유출 정보는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 요약본이며 추가 유출은 없다. 중기부는 보안 조치를 완료하고 2기 모집을 8월 말~9월 초 1만명 규모로 진행한다.

삼성물산이 2026년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2위, GS건설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분기 유류 항만 물동량이 18.6% 줄어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호르무즈 봉쇄 여파로 4월 물동량이 9.6% 급감했지만, 이후 하락 폭은 완화됐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환적 증가로 0.6% 늘었고, 하반기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철도 준사고가 12건 발생해 지난해 연간 건수(10건)를 넘어섰다. 철도 사고와 운행장애는 각각 9건, 49건으로 지난해 연간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최근 5년 6개월간 철도 사고로 100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으며, 물적 피해액은 109억5000만원에 달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통통마늘’이 31일부터 현대백화점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지난해 600kg 판매로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려 1차로 150kg을 공급한다. 충북농기원은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유통망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