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산모·소아 진료, 24시간 최종 거점 확충 제안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환자를 수용할 최종 치료 거점 확충이 제안됐다. 경기 지역은 2025년 출생아가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독립 어린이병원이 없고 신생아집중치료실 운영률은 65%에 그쳤다. 분당서울대병원에 산전 관리부터 중증 소아 진료까지 연계하는 주산기·어린이병원을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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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모·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환자를 수용할 최종 치료 거점 확충이 제안됐다. 경기 지역은 2025년 출생아가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독립 어린이병원이 없고 신생아집중치료실 운영률은 65%에 그쳤다. 분당서울대병원에 산전 관리부터 중증 소아 진료까지 연계하는 주산기·어린이병원을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KAI 노조가 한화의 지분 확대와 경영 참여에 대한 공정위의 엄격한 심사를 촉구했다. 한화 계열사는 KAI의 주요 공급업체이면서 우주사업 경쟁사로도 얽혀 있다. 한화는 KAI 지분 15.89%를 확보하고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CMG제약이 동전주 상태와 관리 종목 지정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10대 1 주식 병합을 추진한다. 병합안이 가결되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매가 정지되고 27일 병합 주식이 재상장된다. 회사는 상장 폐지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폐암·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새역사국민운동과 13일 국회에서 5·18 관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보당과 민주당은 해당 단체의 기존 주장과 강령을 문제 삼아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18의 희생을 존중하면서도 관련 해석과 제도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각 학교의 현행 체제 유지를 요구했다. 면담 결과를 놓고 총동창회 측과 국방부가 현 체제 유지의 검토 여부에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놨다. 국방부는 26일 공청회를 거쳐 오는 10월 국군사관학교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다올저축은행 자산 약 3000억원이 다올투자증권의 유동성 위기 해소에 활용된 과정을 수사하고 있다. 두 차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와 이 회장의 관여 여부가 수사의 핵심이다.
검찰이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관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확보했다. 수사1과 팀장 구속에 이어 수사2과 팀장 등 경찰관들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오는 10월 검사의 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사건 처리와 공정성 문제가 함께 부각됐다.
부산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과 채용조건형 학부 계약학과 운영을 추진한다. 현장 교육과 공동 연구, 기술교류, 정부 지원사업 발굴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입학부터 교육·채용·정주까지 잇는 동남권 지역인재 육성 체계 구축이 목표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징계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봉황대기 1회전에서 복귀했다. 전광판에는 조롱과 혐오 표현을 배제하자는 문구가 표시됐고 선수단은 관중석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선 복귀전에서는 상대나 특정 지역을 겨냥한 구호가 나오지 않았다.
가양동 임대아파트 15층 화재로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졌다. 현관 옆 작은방이 발화 지점으로 추정돼 일자형 세대 구조가 대피를 어렵게 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4일 합동 감식으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전미도가 15년 만에 니나를 다시 맡아 8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했다. 이번에는 니나의 순수함 이면에 놓인 갈등과 욕망, 불안과 두려움을 깊게 표현한다. 초연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갈매기’는 오는 31일까지 공연된다.
김해시의회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직후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의정연수를 떠났다. 시의원과 직원 43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은 4149만원으로 1인당 약 96만원이다. 출발 당일 김해에 소방차량 20대가 투입되면서 연수 시기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