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생활체육 가치 알리는 새 얼굴로
대한체육회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해나는 SNS 홍보와 주요 행사 참여, 재능 기부, 초청 강의 등에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국제대회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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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해나는 SNS 홍보와 주요 행사 참여, 재능 기부, 초청 강의 등에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국제대회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일진전기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북미 변압기 프로젝트 확대가 핵심 투자 요인으로 제시됐다.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첨단 공정 지원과 맞춤형 반도체 설계 역량으로 주목받았다. 두 종목의 목표가는 각각 79,000원과 25,000원으로 제시됐다.
네이버 노조가 16개 법인의 공통 의제를 묶는 통합교섭 추진에 나섰다. 현재 법인별 교섭에는 연간 150회, 노사 100여 명의 1천시간 이상이 투입된다. 노조는 20일 선포식을 열고 절차 연계형 다층 교섭 모델을 본격 논의한다.
방미통위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결제 정책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특정 결제 방식 유도와 앱 심사 지연, 차별적 수수료 산정 등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구체적인 시정조치 내용은 향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대법원이 삼성증권의 배당 입력 사고와 관련한 18억6600만여원의 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2018년 현금 1000원 대신 주식 1000주가 입력돼 총 28억1295만여주가 직원 계좌에 잘못 입고됐다. 대법원은 민법상 사용자 책임도 인정했지만 배상 범위는 전체 손해액의 50%로 유지했다.
경남의 가뭄 피해 확산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전국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투입됐다. 도내 농작물 생육 저하 피해는 5703농가, 2121㏊에 이르며 17개 시·군이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13일 10∼40㎜의 비가 예보됐지만 저수지 회복에 필요한 강수량에는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가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돼 하루 동안 4천769.3t의 물을 공급했다. 도내 농경지 2천121㏊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의 46.9% 수준으로 떨어졌다. 밀양·거제·함안이 가뭄 ‘심각’ 단계에 놓인 가운데 소방 급수 지원은 13일 오후까지 이어진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늘며 처음으로 분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매출은 1조5893억원을 기록해 연간 매출 3조원 달성 기대가 커졌다. 선케어와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국내법인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개선됐다.
유럽의 폭염으로 EU와 영국의 곡물 생산 전망이 약 900만t 줄었다. 프랑스 옥수수 생산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해 1980년 이후 최저 수준이 예상된다. EU 농업의 연간 기후 손실은 2050년 평균 400억유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폭염이 냉방가전과 여름 침구, 홈캉스 상품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편의점에서는 얼음컵과 음료 모두 대용량 상품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냉감침구와 선글라스, 경량 우양산까지 더위 대응 소비가 실내외로 확산했다.
채널별 하루 광고 허용 한도가 전체 방송시간의 20%로 확대된다. 30분 프로그램부터 중간광고가 가능해지고 프로그램 길이별 허용 횟수도 늘어난다. 가상·자막광고 크기 제한 등을 완화한 개정안은 9월 초 공포 후 1개월 뒤 시행된다.
SR이 고속철도 통합 전환기에 대비해 열차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20명 규모의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지보수 부품 5종 19품목의 구매를 추진했다. 주요 부품 전문 정비와 수서·동탄·평택지제역 이용객 안전 안내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