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실적·세미파이브 설계 역량 주목
핵심 요약
일진전기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북미 변압기 프로젝트 확대가 핵심 투자 요인으로 제시됐다.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첨단 공정 지원과 맞춤형 반도체 설계 역량으로 주목받았다. 두 종목의 목표가는 각각 79,000원과 25,000원으로 제시됐다.
‘급등수사본부’에서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일진전기를, 와룡선생 MTNW 어드바이저는 맞춤형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미파이브를 각각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일진전기는 72,500원으로 10,700원(17.31%) 올랐고, 세미파이브는 18,330원으로 660원(3.74%) 상승한 상태에서 소개됐다.
일진전기(103590)는 북미 변압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전기 생산 가동률은 108%를 기록했다. 아이린 어드바이저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북미 사업 확대, 높은 생산 가동률을 주요 근거로 짚었다. 대응 가격으로는 목표가 79,000원과 손절가 60,000원을 제시해 당시 주가를 기준으로 한 상승 목표와 위험관리 구간을 함께 설정했다.
세미파이브(490470)는 팹리스 고객사에 맞춤형 칩 설계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한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고객사의 파운드리 첨단 공정 접근을 지원하고, 파운드리 진입장벽을 낮추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HBM4 반도체의 파운드리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기업이라는 점도 추천 배경으로 제시됐다.
와룡선생 어드바이저는 세미파이브의 목표가를 25,000원, 손절가를 1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방송은 박수연 앵커가 진행하고 아이린·와룡선생 MTNW 어드바이저가 출연해 ‘급등주 CSI’와 ‘급등주 프로파일링’ 순서로 두 종목을 다뤘다.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에서 생방송되며 종료 후 인터넷 다시보기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