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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생활체육 가치 알리는 새 얼굴로
핵심 요약
대한체육회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해나는 SNS 홍보와 주요 행사 참여, 재능 기부, 초청 강의 등에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국제대회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패 전달식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렸다. 송해나는 앞으로 국민이 스포츠를 한층 가깝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의 대외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홍보대사의 활동 범위에는 스포츠 선진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알리는 일이 포함된다. 대한체육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스포츠 홍보를 비롯해 주요 행사와 운영 사업 참여, 재능 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의 초청 강의 등도 맡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송해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스포츠의 즐거움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활동 무대는 일상 속 체육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부터 체육회가 추진하는 행사와 사업을 알리는 영역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송해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홍보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데 대한 영광과 책임감을 밝힌 그는 국민과 스포츠의 거리를 좁히고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활동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