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진로교사 전원 대면 연수…학업·입시 설계 강화
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첫 대면 진로·진학 상담 연수가 진행된다. 과목 선택부터 성적·학생부 관리와 대입 지도까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상담 안내서 3종은 교사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교에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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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첫 대면 진로·진학 상담 연수가 진행된다. 과목 선택부터 성적·학생부 관리와 대입 지도까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상담 안내서 3종은 교사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교에서 활용된다.
SK하이닉스가 2027년 HBM4E 양산을 앞두고 15개 직군의 경력 인력을 채용한다. 지난달에 없었던 DTCO와 본딩 직군이 추가됐으며 해외 반도체 기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설계부터 공정·패키징·테스트·고객 시스템 검증까지 커스텀 HBM 개발 역량을 확충한다.
13일 전북의 낮 최고기온이 30~34도까지 오르고 동부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심각 단계이며 자외선지수도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14일에는 서해안 해수면 상승 가능성과 함께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첫 환담을 갖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미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스틸 대사는 부임 13일 만에 신임장을 제정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체적인 현안은 논의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과 주한미군사령관의 단독 면담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유니트리가 103일 만에 상장 심사를 마치고 중국 본토 첫 휴머노이드 상장사로 출범한다. 국영자본과 주요 기술기업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조달액의 절반가량은 로봇 연구개발에 쓰인다. 빠른 성장과 가격 경쟁력에도 높은 공모가치와 제한된 산업 활용성은 상장 초기 변동 요인으로 꼽힌다.
중수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에 정원 2874명을 두고 수사관 2567명 확보에 착수했다. 검사 설명회 참석률은 약 12%에 그쳐 숙련된 수사인력의 이동 규모가 변수로 남았다. 특례임용 결과는 9월 중 확정되며 부족한 인력은 경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충원한다.
영진전문대와 효림산업이 자동차·산업용 부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주문식교육과 취업 연계, 공동기술 개발, 재직자 교육, 기업 기술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직업계고와 내·외국인 인재까지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채용·정착 체계도 강화한다.
뉴욕증시가 나스닥 상승과 다우 하락으로 혼조 마감했다. 나스닥은 0.54% 올랐고 다우는 0.04% 내렸다. 종목별 흐름과 등락 배경은 후속 기사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13일 경제·물가·창업 관련 정부 합동회의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2026년 LP 성장펀드 출범식과 3분기 모태펀드 정책포럼에 자리한다. 2차관은 오전 8시 서울청사 차관회의에 참석한다.
광복절에 맞춘 코믹월드 광복전이 15~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광복군·의병·독립운동가 코스프레와 한복 행사, 태극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국내 서브컬처가 한국 지식재산권과 팬 창작을 토대로 문화적 자립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김서현과 정우주가 퓨처스리그에서 나란히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최고 시속 150㎞를 기록했지만 볼넷을 허용해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 한화는 향후 한두 차례 등판과 몸 상태를 확인한 뒤 1군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오후 강원과 제주, 경북 동해안과 경남권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5∼40㎜ 범위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26∼34도이며 동해 앞바다 물결은 최고 3.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