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물놀이장 17일 문 닫는다…가뭄 선제 대응
북구가 가뭄 우려에 대응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끝낸다.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물놀이장의 폐장일이 20일에서 17일로 앞당겨졌다. 장기 폭염과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고려한 선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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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 가뭄 우려에 대응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끝낸다.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물놀이장의 폐장일이 20일에서 17일로 앞당겨졌다. 장기 폭염과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고려한 선제 조치다.
KT&G가 릴 출시 10년 차를 맞아 서울 대치동 사옥에 브랜드 전시관을 열었다. 전시관은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세 가지 플랫폼과 30여 종의 전용 스틱을 조명한다. 릴은 2026년 6월 말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정부가 비거주 주택 보유까지 과세 규제 범위를 넓히면서 예외 기준의 합리성이 쟁점이 됐다. 서울에서 소유자가 서울 밖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 주택은 2024년 약 46만가구로 집계됐다. 과세 강화에 따른 매물 증가 목표와 임차인 영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정책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70대 남성이 안양의 한 가게에서 둔기로 60대 여성 업주를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남성은 범행 수 시간 전에도 같은 가게의 집기를 파손해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구속영장과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1~4호를 신청했다.
삼성생명의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8천9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8%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20.4% 늘었고 6월 말 지급여력비율은 208%를 기록했다. KDB생명과의 전략적 결합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매각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허가 단축과 법·제도 개편을 통한 택지 확보를 주문했다. 공급 확대와 조세·금융 정책을 결합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결혼 페널티 개선과 가업상속공제 대상 축소를 포함한 제도적 불공정 해소도 강조했다.
원화 가치가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달러 대비 9.4% 올라 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크게 상승했다. 국내 달러 공급 확대와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이끌었고, 지난달 환율 변동성은 주요국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환율 하락은 수입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수출 경쟁력과 기업 실적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
공효진이 13일 영화 ‘경주기행’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를 연기한다. 김미조 감독이 연출한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경제계가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7개 기관은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규제 개선, 공동 투자설명회 및 글로벌 투자유치망 구축을 추진한다. 항만·물류와 주력산업을 연계하고 기업 인센티브를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진천군 광혜원면 건축자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했다.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에스플릿이 13일 서울 청담동에서 데뷔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드러머 은빈은 포토타임에 참석해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다섯 멤버는 ‘스틸하트클럽’을 거쳐 5인조 밴드로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시장 위축에도 2분기 매출을 각각 0.8%, 2.1% 늘렸다. 대규모 할인 행사와 홈플러스의 영업 축소가 양사의 고객 유입에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두 회사는 근거리 배송과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온라인 신선식품 경쟁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