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미사일 발사 뒤 침묵한 북한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틀째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사일은 약 700㎞를 비행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떨어졌다. 긴장 수위 조절과 후속 군사행동을 묶은 종합 발표 가능성이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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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틀째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사일은 약 700㎞를 비행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떨어졌다. 긴장 수위 조절과 후속 군사행동을 묶은 종합 발표 가능성이 함께 제기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21%로 둔화하고 강남·서초구는 하락 전환했다. 세제 부담과 매도 심리가 겹치며 압구정·대치동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왔다. 서울 외곽은 전·월세 불안에 따른 매매 수요 유입으로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전 추진에 창원 진해구 주민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계획 철회와 해사 진해 존치를 요구하며 서명운동과 상경 집회를 예고했다. 정부는 공청회를 거쳐 10월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연내 관련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소담이 13일 영화 ‘경주기행’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위해 8년 만에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이 출연한 작품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전국 초등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 간식과 연계한 체험교육이 운영된다. 대면교육은 전국 9개 지역 86곳에서 약 3500명이 참여하며 영상 15편도 학교 수업에 활용된다. 가정에서는 가족이 과일 간식을 만들고 후기를 공유하며 우수 참여자는 사과 수확을 체험한다.
ICE가 1000만~2000만달러 규모의 전기충격 장갑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권고 시간을 넘긴 장시간 사용 사례와 관련 소송이 확인돼 오남용 우려가 커졌다. 뉴욕주 법무장관과 민주당 의원들은 법적 책임 가능성과 장비 도입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세 기관이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개인 가구·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총 39곳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단열·창호·보일러·태양광 설비를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 및 탄소 감축 효과를 측정한다.
강기윤 창원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차기 대표회장으로 선출돼 1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5개 특례시는 법적 지위 인정과 조직·재정 권한 확대를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한다. 강 시장은 비수도권 특례시의 인구 기준 완화와 시민 체감형 사무·재정 특례 확대를 추진한다.
원베일리 입주자대표회의가 허가 없이 외곽 보안문 23개를 설치할지 주민 설문을 진행한다. 서초구는 특별건축구역의 개방 조건에 어긋난다며 행위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입대의는 이달 말 행정소송을 추진하며, 무허가 설치가 강행되면 행정·법적 충돌이 예상된다.
금남로5가역 화장실 입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가 설치됐다. 누구나 무료로 중형 생리대 2매가 든 1팩을 받을 수 있다. 광주교통공사가 기기를 관리하고 광주 북구가 생리용품을 공급한다.
한준수가 삼성전에서 13일 만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태군의 햄스트링 상태를 고려해 한준수의 타격·수비 감각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이틀 연속 승부처를 책임진 이의리는 쉬고 정해영·전상현·조상우 등이 후반을 맡는다.
한화갤러리아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5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